부하직원 말을 듣지 않는 직장상사.manhwa

간호부쪽 일하는 사람들 보면 ㄹㅇ 인력부족 눈에 보이던데
병동 수간호사가 개노답이네;; 저러다가 ㄹㅇ 다 그만두고 나가면
타병동 간호사들 인사이동 시켜서 대려와도 인력부족에
수간호사 ㅄ짓에 지쳐서 다 나갈텐데

저런 사람은 지 모가지에 칼 들이밀기 전까진 나몰라라지ㅋㅋㅋㅋㅋ

버틸애들은 버텨??
군대도 안다녀온 것들이
군대 꼰대마인드는 도데체 어디서 저렇게 잘배워온겨
군대는 탈영하면 인생 죠지지만 회사에서 저러면 그냥 나가면 그만이지

옛날 사고방식이 지금도 통한다는 생각을 하는사람이 많음

주니어는 mit든 박사출신이든 주니어임
물론 베이스가 따라주면 금방 1인분 하지만
아무튼 첨엔 사람 아님

어느 직업이던 기본기를 가르쳐야 뭘 하지 ㅅㅂ
시작부터 숙련된 사람이 어디 있냐고

본부장 : 신입이 일 잘한다고? 그래, 이제 잘라!

무능력한 상사의 표본이네
아랫사람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결정권자 쌍놈새끼들은 지들이 현장에서 고생 안 한다고 조때로 씨부리는 경우가 많음

밑에 글은 외국계 대기업에서나 가질법한 사회적 책임감이 느껴지는데...!

왜냐하면 직장상사는 안힘들거든

밑에 일본아재말이 백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