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 여행중인데...사고나거나 긁힌 기억이 전혀 없는데아침에 산책나갈겸 차 잠시 살펴보니 사진과 같은 찍힘이 있네요...진짜 영문도 모를 일이라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이정도면 그냥 넘어가진 않겠죠?렌트카 회사에 그냥 먼저 전화해서 쇼부 봐야할지 어째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런건 자차보험 적용이 불가한걸까요?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ㅠ
완전자차 들었음 신경도 안써유
문콱인것 같네요.. 렌트는 그래서 자차풀보험이 진리죠
가입하신 보험이 뭔가유 자차한도가 얼마냐에 다를듯요
포터 개새끼가 찍고도망간듯
무뇌충의 풀스윙 문콕. 덴트집 있으면 5~7만원
받을땐 안랬던거죠? 완전자차시길 ㄷㄷㄷ
왼전자차 안했으면 똥망;,
문콕인듯요 ㄷㄷ 엄청 쎄게 열었나보네;;;
자차 300만원까지 들어놨습니다. 어제 야자껍질이 쿵 떨어진적이있는데 비오고 해서 발견 못했다가 그게 가장 의심되네요 ㅠby SLR공식앱
야자껍질로는 절대 저렇게 안되요 문으로 찍은겁니다 검은색이 상대차 페인트가 묻은거임..
위아래로 선이 그어지잖아요 문쾅입니다.
야자면 맞고 튕겨나가고 둥그렇게 페이죠
여행가서 대부분 렌터카들이 자기차 아니라고 문콕 더 많이 해서 발생되더라고요 ㅠㅠ
저정도면 상대방 차도 페인트 까짐 정도는 생겼을듯한....
제주 렌트는 무쥬건 완전자차 하는게 맘편하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