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선 국화상이 열리는 오늘, 한국에서 서울에 대상 1개 경주, 부경에 대상 2개 경주가 열림
여왕을 찍어누르며 동경주 2연승 달성.
참고로 탄생 일화에 일본 경마계와 약간의 연이 있는데.
몇년 전에 작고하신 故 오카다 시게유키(岡田繁幸) 총수 어르신이 목장에 방문하셨을 때 데뷔전에서 부상 입고 휴양 중이던 모마를 보고 내가 보기엔 중상마 1필은 배출한다며 씨암말로 쓰라고 조언하셨음.
참고로 저 어르신이 누구냐?
고루시가 있는 BRF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