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냐루비 빠삐코 사건 정리해서 알려드림ㅋㅋㅋㅋ

상황 설명 :

주말 냐루비는 빠삐코 노래 부르는 게 특기

어제 방종 10분 전에 치즈로 빠삐코 노래 부르기 걸려서 결국 노래 부름

클립 생성됨ㅋㅋㅋ

오늘 방송 시작하자마자 

"어제 빠삐코는 머리속에서 지우랬는데 ㅠㅠ"

"빠삐코가 궁금하셔도 클립을 절대 보러 가지 마세요"

이후 유게 베글에 빠삐코 봇치냥이 클립 보러가지 마세요 글 올라가서 유명해짐ㅋㅋㅋㅋ

사람들이 몰려와서 도네로

"여기가 빠삐코 맛집인가요?"

"빠삐코 하나 주세요"

빠삐코 보러 시청자들이 갑자기 몰려옴

"....빠삐코 연습해둘게요"

어쩔 수 없이 연습 시작함ㅋㅋㅋ

"빠"

"누가 이거 듣고 펠리컨 울음소리랬어요'

결국 빠삐코 노래 다시 부름ㅋㅋㅋㅋㅋ

얼마나 부끄러우셨는지 

(46초부터)

"저 합법적으로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 1분만 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