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서양 평론가들이 뽑은 다크나이트 이후 최고의 배트맨 영화

수상할 정도로 배트맨 자체에 대해 잘 묘사했어

"배트맨은 라이벌같은거 없어
그냥 어중이떠중이들이랑 놀아줄 뿐이지"
이렇게 프라이드높은 대사치는애가
인정하고 변해가는게 은근 감동이었음

??? : 야! 넬슨 넌 DC 안감? 난 이제 큰물에서 논다 이거야! ㅎㅎ

제 생각에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말고 배트맨과 로빈 썸네일을 쓰면 이중어그로로 조회수가 오를것 같습니당

아이언맨 재수없어(배트케이브 암호)

가족같은 배트맨 영화

솔직히 실사영화중 아직까지 놀란 3부작을 넘는 배트맨 영화는 없었으니까.

그리고 레고 극장판 시리즈는 파도 탈 때 놓치고 뇌절하다가 시리즈가 끝장났다

진짜 저 영화는 단순히 레고 라고 저평가 받음. 찐 레고무비 처럼 레고판촉용이 여느정도 감안은되어있겠지만 노골적인 ppl이 레고무비만큼 없는데다가
걍 현존하던 모든 배트맨에대한 헌사와 늘 복수만 표하던 배트맨이 아닌 진짜 창작물에서의 배트맨의 존재의의를 잘다뤄서 개쩌는 작품임. 특히 오프닝 시퀀설은 애지간한 영화뺨칠정도로 웅장하고 스펙타클하다..

조커 울먹이는 표정이 마치 짝사랑 하던 사람에게 격하게 차인 그런 표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