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도 그쳤겠다
사람 없는 산책로 걸으면서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며 따라 불렀는데
제 뒤에서 오던 여성분이 노래 좋다면서 무슨 노래인지 물어보셔서 민망했네요.
노래 부르는데 심취해서 몰랐..
나중에 노래방 같이가자며 카톡 오픈 채팅방 하나 팠는데
이거 이러다가 장기 뜯기는거겠죠??
호신용품이 얼마더라 오프라인에서 파는데 있나
https://cohabe.com/sisa/4041238
이거 장기뜯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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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께서 상당히 잘생기신게 아니라면
제가 보기에 높은 확률로 종교관련 권유가 올거 같습니다.
이제 모르는 사람들 우루루 같이 들어와서 작업침
찡긋☆
2024/10/19 16:01
신촌■
찡긋☆
2024/10/19 16:02
이제 모르는 사람들 우루루 같이 들어와서 작업침
후미카X片思い
2024/10/19 16:02
작성자분께서 상당히 잘생기신게 아니라면
제가 보기에 높은 확률로 종교관련 권유가 올거 같습니다.
기키수
2024/10/19 16:04
저 잘생기긴했어요
후미카X片思い
2024/10/19 16:05
기만자샛햐 꺼져
너왜그러니?
2024/10/19 16:06
너는 유게 접어라 님 닉으로 일베가입한다...
Sieg Choys
2024/10/19 16:02
갑옷을 입고 검을 차라
★자택경비원★
2024/10/19 16:03
이제 정수기 사라고 할거임
기키수
2024/10/19 16:04
정수기 집에 멀쩡한데
도롱둥이
2024/10/19 16:04
그럼 보험 들라고 함
기키수
2024/10/19 16:05
보험도 이미 여러개 들었는데
★자택경비원★
2024/10/19 16:05
그럼 행운의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