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불독 살인인가?"

프렌치불독’이 사람을 사망케 했으나 보호받고 있다.
지난달 이웃에 사는 ‘한일관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최시원의 애견 ‘프렌치불독’이 연일 비난을 받고 있다.
최시원의 ‘프렌치불독’ 외에도 많은 애견들이 갑작스럽게 공격 성향을 보이는 것은 꾸준한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참고로 최근 국회에서 사람을 공격한 맹견에 대해 소유자의 동의 없이 격리할 수 있는 법안이 추가되어 개정안이 발의가 된 상태다.
어이없는게 거액의 합의금 땜에 그러나?, 어떻게 가족이 죽었는데 신고후 합의도 아니고, 당일날 바로 용서를해.. 그것도 최시원측은 사망한날 개 생일파티 해줬던데..참 양쪽다 비정상, 이상한 사람
어째 하는짓이 YG스럽냐?
개가 사람을 물어 죽였는데 개주인 처벌을 안하는게 헬조선 말고 또있나?
최시원 무조끈 방송 퇴출 원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