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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아무렇지 않다면
눈치 못챈거 쌍꺼풀임;;
이건 무슨 여우에여??
사람 간빼먹게 생겼는데
대성이니?
엄청 아플 거 같음...
나는 저 기분 알지.
어렸을 때 방학 숙제라고 모형전함사서 조립하는데 본드가 없어서 순간 강력 접착제로 붙였다.
물론 맨손으로 붙이면서 손에 달라붙고 손가락이 서로 붙어벼러서 떨어지지 않는 거였다.
그때마다 칼로 붙은 손껍질을 가르고 붙으면 가르고 피가 나면 멈추고, 나으면 다시 붙이고 또 칼로 살을 자르고를 방학 30일간 했다.
본드라고는 그때 당시 그것 밖에 몰라기 때문에 선생님께 손날까봐 그리고 조립품이 아까워서 계속 붙였다.
결국 작품은 완성 못하고 피 뭍은 쓰레기만 전시했다. 이후에 작품을 가져와 박스를 버릴려고 하니 거기에 찾지 못했던 본드가 있었다.
물론 그때 손가락에 무리를 주어서 손가락 변형이 많이 오게 되었다.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거울이후로 웃은적 처음이네
난 왜 다른 액으로 보고 왔지(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