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혹독한 훈련과정임에도 주인공이 훈련중 부상으로 훈련을 쉬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다 이는 모두 달인의 지도하에 하는 훈련이기에 그냥 가끔 심정지가 올뿐이다 기록이 쌓일만큼 종종 임사체험은 부상에 들어가지 않음
스승들 마인드 : 적의 제자와의 실전중 부상은 활인권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훈련중 부상은 훈련에 대한 반항이니 못하겠으면 일단 죽어라 살려줄테니
죽을뻔한 적만 있다.
어쨋든 살렸으니 조아쓰!
스승들 마인드 : 적의 제자와의 실전중 부상은 활인권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훈련중 부상은 훈련에 대한 반항이니 못하겠으면 일단 죽어라 살려줄테니
심지어 어디가 부러지거나 탈구가 되거나 해도 일단, 접골원을 운영 중인 스승과 중국 의술 관련 지식이 풍부한 스승이 다 고쳐주니까 문제 없다.
내장이 터지지만 않으면 내장이 좀 망가져도 낫게 해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