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9년의 미래에 다녀온 남자

1980년대 필라델피아 비밀실험 참가자였던 알비렉은,

실험 도중 일어난 사고로 기억상실에 시달리다

요양 치료 도중 기억을 되찾아가며 충격적인 폭로를 했음.

자신이 참가했던 실험은 다름 아닌 타임머신 실험이었고,

자신은 실험 도중 2749년에 가서 2년간 생활하다 돌아왔다고 함.

그리고 미국 정부는 이것을 은폐하고 있다고 폭로함.

아래는 그가 말한 2749년의 모습임.

공중에 떠있는 도시들이 있고,

일부는 유리로 된 돔이 쳐져있었다고 함.

건물들은 지금보다 수십~수백배 큰 규모이고 갯수도 엄청나게 많았다고 함.

자동차, 버스 같은 교통수단들은 지금과는 다른 모양이지만

지금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자동 운행되었다고 함.

게다가 인공지능 로봇이 인류를 다스리고 통제하고 있었고, 

거기 세계는 이미 타임머신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다고 함.

자신의 경우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온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원래 시간대로 돌려보내기로 허락 받고 현재 시간대로 올 수 있었다고 말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