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골든구스가 욕먹는 이유는

그냥 1임.ㅋㅋ
적응이 아직 안된거 뿐이에요
그냥 졸라 까는것도 아니고 신발 드럽네 딱 그정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골구 짭취급..ㄷㄷ

컨버스 짭인줄;;

패션은알지만 더러운거싫어서

욕먹는 이유가 지나치게 높은 가격때문이 아닌가 보군요?

저런건 그나마 괜찮네요

그냥 골든구스는 안이쁘고 불편해서..ㅋ

일단 더러운 컨셉이 싫음. 끝.

별 모양 빼면 그냥 낡은 흰 운동화.

골든구스를 까면 패션을 모르는거구나 아 그렇구나...

씰때없이 비싸서 까이는거 아녀어요?
머 드러운거야 어느 신발이나 오래 신으면 비슷해 질꺼고 저거들이 미리 드럽게 해논게 예술은 아닐꺼고

보그 런던에서 일했던 제 친구 골든구스 싫어하는데 패알못이였군요...ㄷㄷ

가격때문에 욕먹는거임.. 함부로 못사니까.. 막 욕함.. 근데 전 욕 안해도 이쁜거 모르겟어요.. 근데 이쁜 여자가 신으니 이쁘더라고요.. 역시 패완얼

패션이고 나발이고 비싼 쓰레기 사는 느낌?? 덤으로 엄마표 등짝스매싱

개거품 아이템. 밑창 딱딱함. 오래 신어보면 가죽이 생각보다 안좋음.(지들은 빈티지가죽이라고 하지만...)

발바닥 아프던데 딱딱한거 좋아라 하는분 제격일듯

골구와 찢청의 비교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찢청의 디스는 이쁘게 찢어 만드는 것도 어렵고, 그 가운데 워싱과 함께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죠. 무작정 집에서 입던 데님 찢어서 디젤이나 디스퀘어드 급의 디스를 만들수 없듯이요. 하지만 골구는 오래되 보이게 하는 것, 구제 느낌으로 어필하는데 일반적으로 구제 자체는 더 저렴하기 때문에 오히려 저렇게 비싼 가격이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겐 어필이 안되는거죠.
골구가 인기가 많은 이유중 가장 큰 건 브랜드빨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모델들이라도 그레이코드처럼 별 로고가 있는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