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얀데레 여자친구는 역시 무섭다

나같으면 임신시켜서 행동을 봉쇄한다

덜렁이요?

아니 시발 걍 날 가져주세요

여자가 예쁘고 부자인데다가 자기만 바라보는데 왜 헤어지려고 하지?

돈많은 부잣집 여자가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데
부담스러워서 헤어지고 싶다고..?

나라면 목줄도하고 있을 수 있는데..
애교도 잘 부릴 자신있음^^

사육당하는 느낌이라,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싶으면 빨아도 되지

오타쿠판타지

적어도 ntr쩡 찍을 걱정은 덜어서 다행이군

충성을 다 바쳐도 모자랄 판에 배가 쳐불러가지고

예쁘고 부자에 나만 보는 여자라도 가치관이 너무 다르면 못 사는게 사람임.
가난뱅이 남자나 여자가 부잣집으로 시집이나 장가 갔는데,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바람피거나 이혼한다는 이야기도 종종 있었고
그런 괴담같은 이야기 제외하더라도 한국 같은 사회에서 가난하고 뭣도 없는 사람이 부잣집으로 들어가면 십중 팔구는 차별당하고 멸시당하고 공격당함.
이름은 까먹었는데 연예인인데 부잣집으로 결혼해서 들어갔다가 그 꼴 당하고 나온 사람이 몇 년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왜.....헤어지려고 하는거지?

아 시밤 꿈ㅋ

완벽한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