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의 출당 결의에 최경환 의원에 이어 서청원 의원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22일 "고(故) 성완종 의원 관련 사건 검찰수사 과정에서 홍준표 대표가 제게 협조를 요청한 일이 있다"며 홍준표 대표에게 칼을 겨눴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부분에 대해선) 누구보다 홍 대표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요청은 홍 대표가 먼저 했기 때문에 관련 내용에 대해선 그에게 먼저 물어보라"며 "만약 홍 대표가 진실을 얘기하면 그냥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가 진실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청원은 있는 사실대로 불어주세요
제발 ㅋ
기사가 삭제됐네요?
빠르기도 하여라~
웃기면오백원님 보완 감사해요
이제 남은건 서청원 박지원 합당설인가?ㅎ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유승만도 저 대열에 참여했고 자바국개들이 국감시기란 것도 무시하고 저 지로리병들을 떠는게 명박이근혜의 죄가 드러나는 와중에
물타기하려고 저리 지로리 발광들을 하는 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저렇게 하다가 공멸해 주는 것이 진정 나라를 위하는 일인데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