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의차 유족,"관 주변에 몰려든 파리떼 쫒느라 팔이 빠질뻔 했는데..돈 얘긴 이웃동네주민이 했다니.." 울먹
장의차 통행료 갈취마을 주민 자녀들이 문제가 된 500만원은 이웃동네 주민이 말한 것이라며 언론사에 허위내용을 연이어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자 통행료를 뜯긴 유족 측이 21일 ‘합의서를 회수할 수 있다”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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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쉽게 합의해주면 안 된다는
인심좋은 시골? 개뿔이
이웃주민ㅋㅋㅋㅋㅋㅋㅋ사람ㅅㄲ들인가 저게 미친
그래 너무 이쁘게 넘어가더라...
시골인심은 지들끼리만 좋음
귀향이나 타지역에서 이사간 사람들은 대부분 텃새겪음
전기줄하나 끌어쓰는데도 돈 달라고함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하지......
본인이 이웃주민이 말했다는걸 입증해야 할텐데....
하여튼 그 부모에 그 자식들...
쓰레기 밑에 쓰레기 나는거지...
지역비하 드립정도로 생각하시겠지만
부여는 660년 백제가 멸망한 이후로 단 한번도 역사의 주목을 받지 못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저기 살던 분들은 무관심속에 똘똘 뭉쳐서 사신 분들이라 매우 배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경찰의 역할이 과연..
갈취마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바꿔라
갈취마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새끼들은 합의 해주면 안됨 ㅋㅋㅋㅋㅋㅋ
시골에 살지만 참 이런거 보면 답답함..
시골 일반화 시키는 인간들 때문에 빡치기도 하지만
그냥 저동네 저인간이 막장임..
나뭇잎마을은 실제로 존재했던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