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에 이은 또하나의 쾌거
대한독립만세
조선(대한제국)을 소수는 내어주었으나
다수는 내어주지 않았다.
임시정부도 세우고
마음에서 끝까지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독립할 수 있었고
이제 차차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고 있다.
시간은 한국편이다.
누구도 시대의 대세를 막을 수 없다.
노벨문학상에 이은 또하나의 쾌거
대한독립만세
조선(대한제국)을 소수는 내어주었으나
다수는 내어주지 않았다.
임시정부도 세우고
마음에서 끝까지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독립할 수 있었고
이제 차차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고 있다.
시간은 한국편이다.
누구도 시대의 대세를 막을 수 없다.
2직들은 러시아에서 상받있으니 빨갱이라고 하겠네 홍범도 장군 처럼
저는 한국계 작가라고 해서 카자흐스탄 태생으로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아나똘리 김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다른 분이지만, 축하드립니다.
한강 노벨상에 반대하고 시기하는 꼴똥들 또 반대하고 들고 일어설게 눈에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