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반도체 위기 극복방안' 질문에 침묵

노답이라는 대답 ㅋㅋ
1만전자 가즈아

대책이 없는데 '충분한 대책이있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하는 순간 오피셜이되고
그게 주가던 투자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 기업 수장의 오피셜이니까
그러다가 대책이 없으니 시장 동향이나 주가가 곤두박칠 칠 수 밖에 없으면 기망행위로 사기는 물론 청문회 끌려가서
질타받고 각종 소송에 휘말릴 수 밖에없음...그래서 전 세계 기업에서는 오피셜만 다루고
적당히 둘러대기도 힘든게
'아직 보고받은게 없다' -> 기업 오너가 현 상황이 될때까지 보고도 못받고 몰랐나?
'아직 논의된게 없다' -> 대책이 없단거네?
'아직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다' -> 결국 대책이 없단거네?
이런식으로되서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음..

삼전처럼 엄청난 규모의 회사의 수장이 그러다가 큰일남;;

그건 노태문이 다른 질문에 답변한거임.

뭐 이재용은 이제 걍 손 놓은 수준 아님?

쨰용이가 멸공머스크처럼 하면 조옷됨

이재용은 침묵, 노태문 다음에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