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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니 일베니 뭐니 해도
맞어 내가 아는 세상은 이정도의 아름다움은 있어.........
나빴어 ㅠ
본인 없을때 부모님이 찾아와서 저런 얘기하는 것도 스트레스일텐데..
부모님껜 말을 좀 해두시는게 좋을 듯 싶은데
유게에서 날 울리지마라...
그게 또 쉽게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잖어.
평생 손주 볼 수 없게된다는 걸 알게 되면 부모님이 나서서 이혼 종용할지도 모르고..
유게에서 날 울리지마라...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 실수로 비추누름;;
나빴어 ㅠ
본인 없을때 부모님이 찾아와서 저런 얘기하는 것도 스트레스일텐데..
부모님껜 말을 좀 해두시는게 좋을 듯 싶은데
그게 또 쉽게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잖어.
평생 손주 볼 수 없게된다는 걸 알게 되면 부모님이 나서서 이혼 종용할지도 모르고..
이짤 벌써 9개월이나 됐네.. 잘 풀렸으려나
ㅅㅂ 눈물나네..
부모님이 모르다니... ㅠㅠ
메갈이니 일베니 뭐니 해도
맞어 내가 아는 세상은 이정도의 아름다움은 있어.........
한국에는 5000만명이 있고
그중 0.1%만 대가리가 이상해도 그 수는 어마어마하지.
아침부터 감성터지네...ㅠㅠ
ㅠㅠ
하필이면 토렌토 사이트네
의학 발전만이 유일한 답인거 같다. 불치병도 언젠가 정복될 날이 오겠지..
근데 사이트가 이토렌트야 ;;
저도 퓨린성 통풍이라 자주는 아니고 1년에서 2년에 한번정도는 다리등에 통증이 오는데. 그것도 죽을것 같은데...통풍은 급하면 약이라도 있지....
하느님은 시발 주무시고 계시나
저 병 치료법 찾으려고 수많은 의사들이 연구중입니다.
최근에는 초기에 발견 된다면 완치까지는 아니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정도로 증상을 약화 시키는 경우도 등장했어요
근데 crps가 그 부위엔 사실 그렇다할 문제가없는디, 뇌가 엄청난 통각을 느끼는거잖아?
그럼 해당부위를 절단하면 안아파지는건가?
아니면 환각통때문에 여전히 고통받는건가?
루리웹에서 나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