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요리
두번 먹어본 생소한 묵은지로 샐러드 만들어서 가볍게 통과
두번째 요리
팀원으로서 팀장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임
세번째 요리
팀장으로서 화려한 불쇼로 얼굴 마담 역할
네번째 요리
한국계 미국인 교포들의 인생을 담아낸 비빌 수 없는 비빔밥
다섯번째 요리
수프-애피타이저-파스타-메인-디저트
두부로 완성한 코스 요리
마지막 요리
'이름을 건 요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한국 이름 '이균'을 걸고 만든 한국 음식
첫번째 요리
두번 먹어본 생소한 묵은지로 샐러드 만들어서 가볍게 통과
두번째 요리
팀원으로서 팀장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임
세번째 요리
팀장으로서 화려한 불쇼로 얼굴 마담 역할
네번째 요리
한국계 미국인 교포들의 인생을 담아낸 비빌 수 없는 비빔밥
다섯번째 요리
수프-애피타이저-파스타-메인-디저트
두부로 완성한 코스 요리
마지막 요리
'이름을 건 요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한국 이름 '이균'을 걸고 만든 한국 음식
개인능력치 개쩌는데 조별과제로 억제기
화면이 온통 하애서 무슨 글인지 알수가 없어;
마희진
2024/10/08 19:57
화면이 온통 하애서 무슨 글인지 알수가 없어;
구도나세
2024/10/08 22:20
한국하고 미국을 왔다갔다 하시면서 참가하시는거같던데...
진짜 대단하시더라..
댓글달게하지마라
2024/10/08 22:20
개인능력치 개쩌는데 조별과제로 억제기
고다란커추
2024/10/08 22:21
쌓아올리는 서사...!!
평화루리특별자치도
2024/10/08 22:21
두부 차력쇼 진짜 레전드였던거 같음
경력 생각하면 거만할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단 한번도 거만한적 없었고 넘멋져
악어농장
2024/10/08 22:22
첫등장부터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체성(한국)을 찾기 위함'을 끝까지 관철함
솔직히 우승자보다 더 주인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