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그랬고
그게 승산이 있어서 응원한 게 아님.
독재체제가 유지되면 그게 한 국가 안에서만 병폐가 쌓이는 게 아니라
종국에는 타국과의 전면전으로 발전하게 되는 걸 목도했고
새계 누구도 그런 걸 원하지 않음.
이건 독재체제와 완벽하진 않아도 민주주의 체제의
마찰이라고 보고
당연히 우크라이나가 이기길 바라며
우크라이나에 자신들의 군 장구류를 지원하는 밀덕들도 엄청 많았음.
나도 전술 백팩, 몰리 달린 워터 백팩이랑 조끼 기증했고.
근데 그 결과가
가장 한국인들에게 건들지 말아야 할 걸 건드리며
대사라는 인간이 볼멘소리나 하고 있는데
실망감이 안 들 수 있는 가 싶음.
이제는 나도 응원하는 마음 빼고 망하든 말든 늬들 맘대로 돨대로 되라 라는 걸로 지켜봄
동정심 1도 안듬 ㄹㅇ
아프리카에서 내전하는 넘들이 낫지
우크라이나 공식은 히로히토를 파쇼라고 했음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지 혼자 일뽕 폭발하는 거지
전쟁나니까 뭐 제정신 아닐 수는 있는데
앞으로 친한척 하지마쇼
야짤 달리다 정지 당함
크기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대사가 하는 활동은 공식 활동 아니야?
동정심 1도 안듬 ㄹㅇ
아프리카에서 내전하는 넘들이 낫지
야짤 달리다 정지 당함
그럼 어쩔수없지
우크라이나 공식은 히로히토를 파쇼라고 했음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지 혼자 일뽕 폭발하는 거지
크기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대사가 하는 활동은 공식 활동 아니야?
침략당했으니까 동병상련이 있었는데
이새끼들이 주둥이를?
전쟁나니까 뭐 제정신 아닐 수는 있는데
앞으로 친한척 하지마쇼
우크라가 좋다(X)
러시아가 ↗X다(O)
도덕적 이유와 국제적 이익때문에 응원하는거지 우크라이나라는 나라가 좋아서 응원하는건 아니지
키이우 아닙니다. 키예프입니다
크름반도 아닙니다. 크림반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