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전직 대통령

현 대통령의 농업은
'聾業'
국민의 뜻에 귀 닫고 눈 닫고 국민 윽박지르기

노무현을 좀 알게 되었다 싶었을 때, 대통령 노무현의 지지율이 바닥을 찍었다. 생각해야 했다. 맞나? 맞다는 걸 어찌알지? 틀리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
만약에 노무현 닮은 사람이 한 100만명 쯤 사는 세상은 어떨까? 좋았다. 그 100만명 쯤에 다른 이름을 넣어 보곤 한다. 문재인, 이재명 그렇게 지지자 중 1명이 되었다. 문재인 전대통령 집권 3년차. 대한민국은 빼앗겼던 사법 권력을 회수 중이다.

내가 옛날에는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링컨의 말이 개소리같았다
쉬바 이렇게 태어난걸 어떻하냐 싶었는데
마흔이 넘어보니 그말이 무슨말인지 조금은 알것같다
나는 우리 재인이형 얼굴보고 뽑았다
다음번에도 얼굴보고 재명이형 뽑을거다

이건 전세계 토픽감이지
대통령이 퇴임후
농사를 지으신다..
우리는  이렇게 멋진 지도자를
둔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그 대한민국은 어디쯤 있을까요

이 양반이 그리 식물 덕후라죠?

현재 우리나라엔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이 있습니다. 한분은 농사꾼이 되어 밭을 일구시고, 한놈은 기무사 테니스장에서 사꾸라를 키워 용산 꽂꽃이를 하고 있죠.

문재인입니다
영화보세요
따숩

문재인 좋은사람인거 알겠고 일도 잘하는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란것도 알겠음... 그런데 왜 주변에 별 희안한 그지같은 인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몰랐던건지 신경을 못쓰는건지 부동산은 왜 그랬고 이낙연은 뭐하는 놈인지 임종석도 정말 별볼일 없는 인간이었고 윤석열 검찰총장... 제게는 너무나 기대했다가도 많이 아쉬운 대통령... 그래도 국힘당의 그 누구보다는 백배 만배 훌륭한 대통령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