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예씨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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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자주 풀긴 했나봄
훌쩍임도 아니고 칸안에서 코푸는건...
지도 그려준거 귀엽네 ㅋㅋ
ㅋㅋㅋㅋ
비염 환자의 슬픔을 알기나 하냐... 좋아서 저러는 것도 아니라고. 수술 받고 약먹으면서 케어해도 심하면 1시간 아니 30분마다 들락날락 하면서 코 풀어야돼.
역사의 죄인
2024/10/07 15:41
엄청 자주 풀긴 했나봄
여섯번째발가락
2024/10/07 15:42
훌쩍임도 아니고 칸안에서 코푸는건...
쉬버링
2024/10/07 15:42
ㅋㅋㅋㅋ
Eunuch
2024/10/07 15:42
이거보고 애들 결혼시키는 상상까지 했으면?
TAKO_EATS
2024/10/07 15:44
? : '약도하나 그려줬더니 인생의 설계도를 그리고 있네 아 ㅋㅋ'
具風
2024/10/07 15:42
지도 그려준거 귀엽네 ㅋㅋ
귀네즘
2024/10/07 15:43
대체 얼마나 푼거야
파리돼지앵
2024/10/07 15:43
유게 그만해야겠다.....
Mario 64
2024/10/07 15:44
ㅋㅋㅋㅋㅋ
February02
2024/10/07 15:46
나무랑 종이 잔뜩 있고 환기도 별로 안되는 공간에서 가스 태우지 말라고
스윗겟남
2024/10/07 15:47
빌런 끝판왕이 주변빌런들을 한심하게 보는 모습인가;;
13번째닉네임
2024/10/07 15:43
약도까지 그려줬으면 좀 화장실 가라
사과태엽여우
2024/10/07 15:44
비염 환자의 슬픔을 알기나 하냐... 좋아서 저러는 것도 아니라고. 수술 받고 약먹으면서 케어해도 심하면 1시간 아니 30분마다 들락날락 하면서 코 풀어야돼.
사과태엽여우
2024/10/07 15:45
나도 화장실 가서 푸는데 수시로 들락날락거려서 엄청 눈치보인다. 또 사무실에서 풀기엔 소리가 들리고. 이거 겪어본 사람 아니면 모른다 진짜.
히카姉
2024/10/07 15:47
난 지금같은 환절기엔 심하면 3분마다 한번씩 풀어서 저 고통 이해함
이게 한번 발동되면 한시간동안 콧물이 줄줄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