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응천의원님이 마음이 내 마음이다 현재..
아직 우병우는 죽지 않는거 같다...법조계에 갑중에 갑인듯...
쭉 서초동발 (중앙지검, 중앙지법관련)기사를 살펴보면..
어떻게 서초동 검찰과 법원은 우병우만 엮이면 검찰과 판사들이 더 관대해지는 이 느낌은 뭐냐?
물론 윤석열검사님은 원칙대로 할 거지만...
영장전담판사 3명..오민석,강부영,권순호 이 3명은 트리플로 돌아가면서 우병우 관련에서 기각,기각,기각을 때린다..
오늘 서울고법,지법 국정감사를 시청하는데..진짜 묻고 싶었음...서울중앙지법원장한테..도대체 영장구속기준이 뭐냐고,,,
영장기준도 지들 멋대로 하는건지.납득이 안간다..이걸 내년 2월 판사들 인사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
우병우와 역이면 칼이 무뎌져요...
왜 인사철까지 기다리죠?
판사의 법 해석이 상식과 틀리는 순간이 계속 되면 짤라야지요
갑자기 치매가 올수 있듯이 상식과 반대되는 법해석이 계속되면 판사직을 그만 둬야죠
내가 나이 어려도 할아버지,아제 소리 듣는 것은 집안에서만 통용되듯
대다수 국민의 상식에 안맞는 판결은 지 혼자 있는 골방서 하게 직을 몰수 해야 합니다
우병우가 구속되면 그 입이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 누굴까요? 자기들도 못비켜나가겠죠.
제 말이요 근데 왜 항상 영장전담 판사가 항상 저 인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