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콸콸 쏟아내네뇨..헐...

해류의 이동을 구글에 검색해봐라. 모지리 같은 소리 말고...
답답하네... 이러니 선동되어 헛소리가 잦지....

모지리 소리 하고 자빠졌네...벌써 한바퀴 다 돌았다..

후쿠시마에서 최소 5년은 걸려야 한국해로 넘어오고 지금 상태에서도 필터링 후 방류하니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
문제가 있으면 일본과학계에서 먼저 난리가 났겠지..
그리고 더불당에서 선동해서 국내 1년간 어업물 조사한다고 조사비 1조4천억 투입결과 아무 이상 없다잖아요

닭대가리는 빠져라.

이 보쇼 1차 방휴 한 거 벌써 들어오고도 남았소..

노친네 이찍 새끼는 빠져라.

그렇게 안전하면 후쿠시마산 쌀도 좀 사먹고 그래
씨부리지만 말고 실천을해

일본 정부는 지난해 8월 24일부터 현재까지 7차에 걸쳐 총 5만5000톤가량의 처리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로 처리해 바닷물로 희석해 내보냈다. 지난 7일부터는 8차 방류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주기적으로 인근 수역의 바닷물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삼중수소 등을 분석했으며 그간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넘은 적은 없다고 강조해왔다.
◇ '티끌은 모아도 티끌인 것' 반증한 1년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몇 차례 보고서를 통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한국 정부 역시 "국내 해역, 공해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4만9600여건의 검사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부산시는 부산 해역 방사능 조사 지점 25곳의 해수 방사능을 검사해 공개하고 있다. 이중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등 14개 지점 해수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지역 대학 연구소가 관할하고 있는데 분석 결과 세계보건기구(WHO)의 먹는 물 기준(세슘 134Cs 137Cs 10Ba/L, 삼중수소 1만Ba/L)과 비교해 훨씬 낮은 수준의 방사능 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산 생선하구 쌀 먼저 사서 먹구 인증하면 인정 한다..입으로만 씨부리지 말고.,

후쿠시마산 생선하구 쌀 먼저 사서 먹구 인증하면 인정 한다..입으로만 씨부리지 말고.,

희석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다에서 생산되는 소금,. 해산물.이런속에 방사능 물질이 들어간단.ㄴ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생선한접시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