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이길떄까지 준비한다는 클로로를 보고
만전의 상대를 뿌수는게 좋다고 하는 히소카
패배후 죽었다 살아나더니 만전일때는 못 이긴다고 인정함
그래서 만전이 아닐때 싸우기로했음
본인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허한 모습...
본받을만합니다
확실하게 이길떄까지 준비한다는 클로로를 보고
만전의 상대를 뿌수는게 좋다고 하는 히소카
패배후 죽었다 살아나더니 만전일때는 못 이긴다고 인정함
그래서 만전이 아닐때 싸우기로했음
본인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허한 모습...
본받을만합니다
루리웹-7490549863
2024/10/06 11:54
쫄?
ㅇㅇ 쫄
BeramodeBeradin
2024/10/06 11:54
그래서 저 책에 기재된 능력자들을 죽이던가? 아님 여단 멤버들만 죽였는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자캐망가제작회
2024/10/06 11:55
걍 여단사냥일껄. 기재된 애들 정보를 모르니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2024/10/06 11:58
일단은 여단부터 깎고는 있음.
히소카를 쓰러트리기 위해 준비한 능력 중에 여단 능력을 두개나 썼으니.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2024/10/06 11:57
자신이 이길 거라 의심치 않는 사람(만전의 상태)를 꺾는 것이 즐거움
근데 클로로 클래스 정도 되니까 만전의 상태라는게 수가 많으니까 이긴다 가 아니라 진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수준까지 빡시게 준비하는 개쌉 레벨이라는 걸 깨닫고
이제 얘의 만전의 상태를 깎아내면서 죽이는 것 자체도 이길 걸 의심치 않는 사람을 꺾는 거니까
성향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긴 함
자캐망가제작회
2024/10/06 12:00
강한 상대를 정면에서 깨부수는게 실패하니 이번에는 강한 상대를 부수는거 트라이하는거라 목숨걸고 강자랑 싸운다는 큰틀은 안바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