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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저것도 여권신장의 상징물임
그런데 일본에서 소아성애가 예전부터 있었으니
걍 여자애들 보기 좋잖아요 통과 했을거같다
틀린말아니네
올림픽같은데 완전 육상선수용 체육복 보면 아직도 부르마 형태긴한데
애들한테 입히기엔 좀..
저것도 여권신장의 상징물임
정작 부르마 자체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체육옷임. 나중에 역으로 금지한거고.
미니스커트 같은거.
"여자는 옷을 싸매고 다녀야한다"라는 시절에 그딴거 보다 운동성이 중요하다며 만든 여권신장의 상징물
근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저거 보고 여권 하락이라고 말하는건 유게이들밖에 없음. 변태들아
올림픽같은데 완전 육상선수용 체육복 보면 아직도 부르마 형태긴한데
애들한테 입히기엔 좀..
틀린말아니네
오우야 카운터 펀치 오지는거보소 캥거루임?
옛날 배구선수들이 입던옷아니냐?
그런데 일본에서 소아성애가 예전부터 있었으니
걍 여자애들 보기 좋잖아요 통과 했을거같다
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원래는 이런거였다고........
여자가 바지 입으면 큰일나는줄 알던 시대에 만들어진거
시바
근데 생각해보니까 체육복치고는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잘못 넘어지면 다리 거의 갈리다시피 할거 같은데
넘어질 때 옆으로 쭉 갈리거나 하는거 아니면 무릎 위로는 쓸릴 일 잘 없음
문지는 그 미친XX가 너무나 많다는 것......
왠지 높은데 있는 양반들의 변태적 성욕때문에 만들어 진거 같은데.
여성의류가 제한적이던 시절
여자도 신체를 드러낼 권리를 외치며 여성권리운동과 함께 등장함
하지만 일본에서 흥하게 된 이유는 저거랑 상관없이 여자배구팀+원감절감이라는 듯
나도 여성 자유로운 의류 권리 주장으로 나온걸로 알고있음
근데 확실히 맨다리가 움직이기는 편하지.
디자이너나 일반인은 그냥 체육복으로 생각하는데 일부변태가 야한생각으로 접근하는것일뿐
이런생각을 하는 자체가...
뭘 채택했어도 상징이 됐을거야
근데 예전부터 애니같은데 ♡♡어필 요소로 나온거 보면 딱히...
뭔 미친소리야.
매체가 브루머에 섹슈얼 코드를 집어넣어서 이미지 뿅뿅난 거여.
브루머 자체는 걍 체육복이여.
웨딩드레스나 정장 같은데 너은거랑 비슷하네
ㅇㅇ
잘 운영됐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중매체에서 브루머를 페티시즘으로 이용하면서 성적 대상으로의 개념이 부여됨.
브루머 = 야하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니까 뚝배기에 정액이 가득 찬 쌍뿅뿅들로 인해 사회문제로까지 발전함.
그래서 결국 폐지됨.
자유로운 여성의 상징 이었카더라
복장의 자유? 느낌
요즘은 안입는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체육복이 아니게 된것뿐 올림픽에서도 입는 육상선수들이 많은 만큼 효율이 좋다고 하지
난 사실 학생들이 더 좋은 장비로 체육을 순수히 즐길 수 있게, 여전히 학생들에게 저런 전문적인 체육복을 입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고등학교때 입었던 체육복은 딱 봐도 텔레토비처럼 지/랄 맞게 생겨서, 아무도 입으려고 안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