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개는 아니고, 제 시댁 마당에서 귀여운 개 역할을 맡고 있는 개입니다ㅋㅋㅋㅋ 15년 5월생(추정)인데, 정말 아가일때부터 쭉 봐와서 제 개 같은 그런 느낌ㅋㅋㅋㅋ 제가 갈때마다 잘 놀아주고 만져주니 엄청나게 반겨주는데, 그 모습을 찍어보았어요!
큰.개.조.하
너무 좋다.... 뭥뭥뭥...
약간 졸린듯한 눈을 하고 있네요. 순둥순둥해 보입니다. 이뻐요~
신기하게 똥을 안밟네요 ㅋㅋㅋㅋㅋ
앗 11년생인데 15년생으로 오타가났네요ㅜㅜㅜ
이게 그 주인이 강제 산책 당한다는 그 개군요
아아~ 넘모넘모 순하고 귀엽다ㅠㅇㅠ 스크랩(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