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풍당당
https://cohabe.com/sisa/400633 문과의 피가 흐르는 초등학생 Neria | 2017/10/20 01:50 11 5535 문풍당당 11 댓글 Rafel 2017/10/20 01:52 저 와중에 철수 주금 우리어머니z 2017/10/20 01:51 사랑을썼다 사랑은 썼다 이거 오진다 kulkulkulkulkul 2017/10/20 02:03 초등교육을 받은 할머니니까 둘다맞네 하늘서리 2017/10/20 01:51 초등학생아니야 팬텀페인 2017/10/20 01:51 초등학생 맞어? ㄷㄷ 하늘서리 2017/10/20 01:51 초등학생아니야 (cuaJd9) 작성하기 우리어머니z 2017/10/20 01:51 사랑을썼다 사랑은 썼다 이거 오진다 (cuaJd9) 작성하기 어보브 2017/10/20 02:02 ㄹㅇ 볼때마다 감탄함 (cuaJd9) 작성하기 팬텀페인 2017/10/20 01:51 초등학생 맞어? ㄷㄷ (cuaJd9) 작성하기 The베르가모트 2017/10/20 02:00 아니. (cuaJd9) 작성하기 루리웹-2010308870 2017/10/20 01:51 2회차.. (cuaJd9)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7/10/20 02:03 마지막 96살 하는거 보니 어르신이 한글 배우시는거 같기도 하고... (cuaJd9) 작성하기 Rafel 2017/10/20 01:52 저 와중에 철수 주금 (cuaJd9) 작성하기 123lili321 2017/10/20 01:52 철수가 주것어 (cuaJd9) 작성하기 토라조우의 장인 2017/10/20 01:52 초딩도 사랑은 쓰다는걸 알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cuaJd9) 작성하기 사라바다. 2017/10/20 01:53 철구를 왜 죽였어? (cuaJd9) 작성하기 듐과제리 2017/10/20 02:05 철수 : 철구 네가 왜? (cuaJd9) 작성하기 메르포메네 2017/10/20 01:54 . (cuaJd9) 작성하기 빨강돌이 2017/10/20 01:54 그 와중에 2번 틀렸잖아. 의미가 위아래가 중복됐잖아. 둘 다 묻는건ㄷ.... 설마 그녀를 땅에 묻는거야??! (cuaJd9) 작성하기 閻羅[염라] 2017/10/20 02:03 2. 가슴에 그대를 (잊으려 파)묻어도 매일밤 그대를 (그리워하며 안부를 )묻는다. (cuaJd9) 작성하기 2.718281828 2017/10/20 02:03 "그대에게 묻는다"정도면 확실하게 전달됐을텐데 (cuaJd9) 작성하기 콰이어트 2017/10/20 02:03 채점으로 맞다고 한 거 보니 .................. (cuaJd9) 작성하기 사시버섯 2017/10/20 02:03 이별이든 뭐든 그대를 가슴에 묻고 포기했는데도 미련이 남아서 매일 밤 다시 묻는다는 거잖아 (cuaJd9) 작성하기 Moon_Knight_모드레드 2017/10/20 02:06 저건 이 애가 틀릴리 없어 수준으로 어떻게든 교사가 이해해서 맞았다 했을지도. (cuaJd9) 작성하기 빨강돌이 2017/10/20 02:13 응 이게 맞는건데 문장이 부자연스러워. 그대를 묻는다는 표현이 물어본다는 의미전달이 안된거 같았는데 그러다가 역발상으로 토막낸 그녀를 매일밤 땅에 묻으면 일단 이중의미로는 완성이니까 순간 소름돋음. (cuaJd9) 작성하기 빨강돌이 2017/10/20 02:16 그니까 그게 문장이 부자연스러워서 틀린거라고 생각했어. 위에 2.718...이 말한것 처럼 저런 문장이여야 더 자연스러우니까. 이게 긴 시였으면 그렇구나 하겠는데 단편적인 문장이니까 의미가 중복된걸로 보이더라고. (cuaJd9) 작성하기 조호수 2017/10/20 01:54 96살까지 살다 환생해서 그럼 (cuaJd9) 작성하기 Xeloss 2017/10/20 01:55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cuaJd9) 작성하기 파맛 2017/10/20 02:00 철수... 는 벌써 n 번째 인생을 마감 하고 있었다. (cuaJd9) 작성하기 루리웹-3138670621 2017/10/20 02:01 96살의 밤에 돌아오는군 (cuaJd9) 작성하기 신서울 2017/10/20 02:02 어디선 할머니라카고 여기선 초등학생이라카고 뭐가 맞는거여 (cuaJd9) 작성하기 kulkulkulkulkul 2017/10/20 02:03 초등교육을 받은 할머니니까 둘다맞네 (cuaJd9) 작성하기 💾저장하기 2017/10/20 02:12 (끄덕) (cuaJd9) 작성하기 클라크 켄트 2017/10/20 02:02 엉예 (cuaJd9) 작성하기 kulkulkulkulkul 2017/10/20 02:02 한글 처음배우신 할머니가 쓰신 걸로 알음 (cuaJd9) 작성하기 엉덩이친구허벅지 2017/10/20 02:02 이거 느즈막히 글 배우시는 중인 어르신이 쓰신거라매 (cuaJd9) 작성하기 뚜르르루 2017/10/20 02:04 4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aJd9) 작성하기 쩡문가 2017/10/20 02:11 철수는 어르신이나 요즘 사람들이나 막 대하는구만! (cuaJd9) 작성하기 리비에르P 2017/10/20 02:15 마지막 96세나 되는 분이... 감탄했다 (cuaJd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uaJd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반포대교 다녀왔어요 [2] NX2000AM | 2017/10/20 01:58 | 2798 처제가 신호위반 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 하였습니다 [32] 세서가 | 2017/10/20 01:58 | 6396 원피스는 별 거 아닐 가능성이 크다 근거 있음 [59] 촉툴루 | 2017/10/20 01:57 | 4994 3사 준중형 깡통 비교.jpg有 [9] 특수스섹대 | 2017/10/20 01:56 | 4634 고등학생 vs 대학생 [43] Xeloss | 2017/10/20 01:53 | 2534 문과의 피가 흐르는 초등학생 [40] Neria | 2017/10/20 01:50 | 5535 요즘 입시 사진학과들 왜 다 와이파이 지원카메라 금지인가요 ㅠㅠ [9] YonseiUni | 2017/10/20 01:49 | 5121 흔한 서양의 중세덕후들.episode [80] Neria | 2017/10/20 01:47 | 2630 옆집 개한테 물렸어요ㅠㅠ(댓혐 [20] 노아세건 | 2017/10/20 01:47 | 5035 소녀전선] 파없찐, 고인물, 와쟝 셋중 잘못한 사람은? [25] Exhentai | 2017/10/20 01:44 | 4309 2층 주택 지으면 얼마나 들까요? [20] 뉴질랜드스토리 | 2017/10/20 01:42 | 4531 죽음의 5단계 [15] 루시와일러 | 2017/10/20 01:41 | 3246 오도바이. 이제 두개로 좁혔음. [17] 헤르[D80] | 2017/10/20 01:41 | 4413 인도아재가 흥분하며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 [16] Neria | 2017/10/20 01:41 | 3271 아이돌트와이스) 애기 트와이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흑등고래 | 2017/10/20 01:35 | 4625 « 68461 68462 68463 68464 (current) 68465 68466 68467 68468 68469 684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끈후끈.jpg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유퀴즈 출연 예정 로제 근황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설거지 레전드 jpg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한별...이라는 ㅊㅈ ..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러닝 운동녀 챔스 같이 보고 자고가라는 썸녀.jpg 택시기사의 위엄.jpg 동덕출신 연예인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국제적 망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m 구덩이서 흙 깔려 숨진 20대…4시간 교육하고 투입?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 : 누구도 개방을 바라지 않는다 진짜 대한민국 개 ㅈ될뻔한 순간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개발자 아트팀 신데렐라 코스프레 앞/뒤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뜸.jpg 19금인스타그램 세미누드 일반인 및 사진작가 모음.txt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당근마켓 ㄷㄷ하네요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일본 어느 시골공항에 있는 수도꼭지 적당한 가슴 크기 gif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육노예 만드는 만화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제로음료는 부작용 쎄고 위험한거 맞음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진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수입이 떨어진 KBS 구국의 결단 오또맘..gif ㄷㄷㄷ 불경기 근황 .jpg 트릭컬) 오늘의 공식 웹툰 우연하게 허리디스크가 치료된 사람 블루아카) 로리신 강림하는.manwha 돈 벌러 나왔네유. -_-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추남컨셉AV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덩케르크 촬영비화.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자연산 가슴은 물에 뜹니다.
저 와중에 철수 주금
사랑을썼다 사랑은 썼다 이거 오진다
초등교육을 받은 할머니니까 둘다맞네
초등학생아니야
초등학생 맞어? ㄷㄷ
초등학생아니야
사랑을썼다 사랑은 썼다 이거 오진다
ㄹㅇ 볼때마다 감탄함
초등학생 맞어? ㄷㄷ
아니.
2회차..
마지막 96살 하는거 보니 어르신이 한글 배우시는거 같기도 하고...
저 와중에 철수 주금
철수가 주것어
초딩도 사랑은 쓰다는걸 알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철구를 왜 죽였어?
철수 : 철구 네가 왜?
.
그 와중에 2번 틀렸잖아.
의미가 위아래가 중복됐잖아.
둘 다 묻는건ㄷ.... 설마 그녀를 땅에 묻는거야??!
2. 가슴에 그대를 (잊으려 파)묻어도
매일밤 그대를 (그리워하며 안부를 )묻는다.
"그대에게 묻는다"정도면 확실하게 전달됐을텐데
채점으로 맞다고 한 거 보니 ..................
이별이든 뭐든 그대를 가슴에 묻고 포기했는데도 미련이 남아서 매일 밤 다시 묻는다는 거잖아
저건 이 애가 틀릴리 없어 수준으로 어떻게든 교사가 이해해서 맞았다 했을지도.
응 이게 맞는건데 문장이 부자연스러워.
그대를 묻는다는 표현이 물어본다는 의미전달이 안된거 같았는데
그러다가 역발상으로 토막낸 그녀를 매일밤 땅에 묻으면 일단 이중의미로는 완성이니까 순간 소름돋음.
그니까 그게 문장이 부자연스러워서 틀린거라고 생각했어.
위에 2.718...이 말한것 처럼
저런 문장이여야 더 자연스러우니까.
이게 긴 시였으면 그렇구나 하겠는데
단편적인 문장이니까 의미가 중복된걸로 보이더라고.
96살까지 살다 환생해서 그럼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철수... 는 벌써 n 번째 인생을 마감 하고 있었다.
96살의 밤에 돌아오는군
어디선 할머니라카고 여기선 초등학생이라카고 뭐가 맞는거여
초등교육을 받은 할머니니까 둘다맞네
(끄덕)
엉예
한글 처음배우신 할머니가 쓰신 걸로 알음
이거 느즈막히 글 배우시는 중인 어르신이 쓰신거라매
4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수는 어르신이나 요즘 사람들이나 막 대하는구만!
마지막 96세나 되는 분이...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