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목금냐루비 관련으로 의문은

회사에서 해결을 해줬는지 안해줬는지 저걸 모르곘다는거임!

뭐 그건 폭로 2차때도 말했는데 사과받았냐고 물어보니까 도라가 대답하는걸 피했다하드라..

보통 사과는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하긴 하지? 사과 요구를 받기 전에

그래서 그냥 사과 문제가 아니라 내 말을 듣느냐 아니냐의 문제로 이해할 수도 있긴 함.
차라리 제3자가 사과하는게 좋겠다 했으면 사과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불지른거 때문에 안 할수도 있고..

애초에 사과라는건 잘못한 사람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사과하세요! 하고 사과하는게 아니지

소통이 막혀있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진짜 그거는 오타쿠들 끼리는 섹드립이 오고가는게 너무 잦아서
헤프닝으로 끝날 사항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상호간에 소통이 대체 어땠길래...
참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이미 잘타고 있잔앙

나는 폭로후 냐루비 방송에서 뭔가 청자들도 그렇고 당사자도 그렇고
어떤식으로든 피드백이 있을거라고 봤는데 없더라고

지금은 회사에서 해결을 해줬는지 아닌지, 스트리머가 회사에 요청을 했는지 아닌지, 요청을 받았는데 무시했는지 아닌지, 사과는 했는데 사과 같지 않은 사과라서 납득하지 못한 건지, 회사에서 말 했는데 사과를 안했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음.

보통은 사과를 요구받기 전에 누가봐도 심한 말이니 먼저 사과를 하는게 사회상식이나 도덕관념 아님?
오프에서 진중한 모습 보이면서 방송 컨셉인걸 명확히 하던가
그걸 똑바로 안하면 뒷감당도 본인이 해야하는거지뭐

지금 그게 결국 당사자 의견들을 알아야 가능한 판단임
미치르 피셜로는 저런게 아직도 나오고 사과 못받은거처럼 보이니깐 아 아직도 이 모양이네 하고 폭로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