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없다

음.. 추천

꿀빠니즘에 대한 명문이군요

페미니즘은 돈이 되니까요.
한해에 막대한 예산의 여성부 예산... 여성계 단체들이 나눠먹기하죠. 여성운동 안했으면 국회의원 못했을 사람들이 비례대표 앞번호로 쉽게 국회의원하고 또 그 숫자를 늘려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단지 여성운동 경력만으로 국회의원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누군가는 저 성평등 지수 115 위 저 통계 적극적으로 썼으면 좋겠어요.
한국이 아무리 헬조선 소리 듣는 나라 라지만 작년 촛불 혁명의 사례가 증명 하듯 전반적인 인권 의식은 최소한 탈아시아 급이죠. OECD 내에서 양성 평등이 하위권(꼴찌는 어차피 일본이 영원히 마크 해 줄테니 꼴찌 될 일은 절대 없죠) 이라면 에라이 헬조선 할 수는 있지만 전세계에서 115 위?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고로 저 통계를 사용한다는 건 주변 돌아 보는 것도 없이 메갈 기사만 꼴통에 가득 찼다는 소리고 저 통계 나오는 순간 믿고 거르는 훌륭한 필터죠. 그리고 무엇 보다 저 통계를 마음껏 사용한다는 건 논리적으로 우리 보다 상위권(?) 국가를 롤모델로 지향하거나 그 나라에서 거주하기를 원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메갈들 뇌내 망상 에덴 동산의 여성 상위 국가 르완다나 사우디 아리비아로 꺼지라고 해도 되니 참으로 좋은 통계죠.

출처에가서보니
아예 페미니즘의 진실이라는 챕터가 따로 있네요..
한번 둘러보니 공감가는 기사가 많음.

페미니즘이 피메일에서 온것만 봐도 양성평등은 개소리라는걸 알수있졉

한바탕 시끄럽고 나서는
더 양질의 자료들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좋네요

좋은 자료네요
그놈의 WEF 젠더 격차지수, 기울어진운동장은 언제까지 써먹으려는지...

페미니즘은 표가 되지요
박근혜도 문재인도
대한민국 정치인 모두라고 불러도 무방한
페미니스트죠
평등은
결과평등, 기계적인 평등, 희생을 강요하는 평등
그냥 술쳐먹고  생각나서 적네요

기울어진 운동장, 여성혐오 둘다 억지해석으로 만들어진 단어죠.
자기들의 억지사상을 주장하려고요.

기사댓글은 이제 읽기가 무섭네요
아직은 깨끗하긴 한데 또 언제 다시 무적의논리를 들고 찾아올지...

언젠진.모르지만 사람들의 의식이 더 높아져서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하면 메갈 일베급에 취급당하는 그런 날이 와야 없어질겁니다.
지금은 황금기죠
정당 나라까지 팍팍 밀어주니까
꿀빠니즘의 전성기

페니미즘이 애초에 잘못된게 가부장제도에서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이래야 되서 남녀 둘다 불평등을 격어요. 남자는 가족부양을 아예 다 짊어지죠. 쉽게 말하면, 독박부양입니다. 여자는 독박가사와 육아를 하게 되죠. 이것 말고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이래요. 그런데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도에서 남자가 격는 불평등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깔고 여자의 불평등만 불합리하다고 시작하죠. 그러니깐 유리바닥을 깔고 평등을 주장하니깐 이야기가 진전이 없는거에요. 젊은세대는 가부장제도에서 벗어나는 세대이고 벗어난사람도 많구요. 그래서 안통하는 남녀가 많아집니다. 페니미즘에 다들 속지 마세요.

가사는 그렇다고 해도 독박육아라는 단어는 정말 동의하기 어려운게 가정의 생계를 꾸리기 위해 남성이 고생하며 경제활동을 해서 금전을 벌어오는데도 그 시간을 육아를 위한 것으로 처주지도 않는다는거죠
남자가 돈을 벌어오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의무이기에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기에 씁쓸합니다
하루종일 그 고생하고 일 끝 나고 간신히 집에와서 쉬는 남성이 그렇게나 보기 싫다며 대우받지 못하는게 화가 나네요

에효 꼴페미들 하..

내가 독박육아랑 독박가사 할테니
적금할부 빼고 생활비로 월 200만 벌어와
맛난 밥상차려주고 맨날 안마해준다 ㅅㅂ
남자는 놀면서 돈 버는줄 아나?
-사회생활에 지친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