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댕댕이를 보다 보면요너무 이뻐서 하악하악 거리다가 정신이 혼미해질때가 있어요그럼 알 수없는 욕구들이 막 쏟는데요...'저 핑크빛 발바닥을 입에 넣어보고 싶다'저 진짜 정상이 아닌듯요ㅡㅡ
ㅎㅎ.. 정상입니다.(정색)
ㅂㅌㄴㅊㅊ
아기 강아지죠?
아 귀여워라
(냥이 발바닥 이미 입에 넣어본 사람)
삐빅.. 정상입니다.
저렇게나 예쁘면 충분히 그럴 만 한데요
뭐야 흔한 고민이네
오줌싸개님
핑크성애자!!
발바닥 아직 안드셔보셨나봐요..?
전 머리를 입안에 넣어보고싶어요
전 냥용이 뒤통수도 입에 넣습니다 뭐가 변태라는거죠 (당당)
삐빅! 정상입니다.
똥꼬에 뽀뽀해봤어요?
잠시 친적집에 맡기고 그리워서 집에 남아있는 마른 똥 쓰다듬어 보셨어요?
발이야 진작에 맛보셨어야죠. 오줌싸개님~
전 입에넣어보고싶다가 아니고 냉큼 입에한번 넣어봅니다ㅜㅜ...
동물 발 좋죠!! 댕댕이 발엔 꼬순내가 나서 입에 넣어보고 싶고... 실제론 그냥 킁킁 정도만ㅋㅋㅋ
지금은 야옹이가 있어서 입에 한 번 넣었다가 입술 물린 뒤로 안 해요. 으아오 망할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