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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생활비를 가져간 삼촌


- 끝 -
댓글
  • 바부팅팅이 2024/10/01 16:39

    어? 이번엔 왜 닉값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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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마 2024/10/01 16:56

    응?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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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오빠 2024/10/01 17:24

    우리가  알던  그  누추한 분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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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ㅗㅠㅑ 2024/10/01 17:24


    앞으로는 이런 바람직한 게시물만 올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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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미리내 2024/10/01 17:26

    아부지가 줬던 봉투안에 30억통장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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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gMa 2024/10/01 17:30

    해킹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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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포등대 2024/10/01 17:38

    분위기가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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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초보삼 2024/10/01 17:41

    이런 스토리도 있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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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제육 2024/10/01 18:08

    무슨 샤프지?
    제도샤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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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컴포에버 2024/10/01 18:45

    삼촌 몽타주가 주식 코인 실패로 한강 3번은 다녀왔을 법한디... 친인척 등처먹고 도박으로 탕진할 것처럼 생긴 주제에 훈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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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크숟가락 2024/10/01 19:08

    보통 게임이나 내기에서 큰 위험을 감수하고
    돈이나 재산을 걸고 얻거나 잃는 상황을
    감브라라고 부릅니다.
    - chatgpt -
    https://chatgpt.com/c/66fbc661-6a10-8013-9f17-49e07ca9e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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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이유머 2024/10/01 19:28

    또 뭔 속뒤집는 게시물 올리려고 페인트 모션을...
    당췌 믿음이 가야 마음놓고 게시물을 즐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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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 2024/10/01 21:03

    샤프의 기원은 1882년 영국의 호킨즈와 모턴이 발명한 단동식 작동 연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913년 미국의 키란에 의하여 "에버 샤프(Ever sharp pencil)"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내놓은 것이 효시이다. [3]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명칭인 샤프펜슬(シャープペンシル)은 1915년 샤프전자의 창업자 하야카와 도쿠지가 ‘하야카와식 금속 구리다시 연필[4]’을 만들어내면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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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통일친일척결 2024/10/01 22:21

    변화구
    던지는거
    보소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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