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에 맞는 울타리를 설치하려면 절차가 서너 달 걸리고 국비 60%를 지원받지만 안전설비 등을 갖추는 데 100여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부담 반면 불법 시설물은 수십만 원이면 설치가 가능
이럼 과실 치사인가
이거 설치한 사람도 죽어나간다던데 심정은 이해하지만 못하게 막아야 할 듯
동물 들어가지 말라고 설치 해놓은 걸로 사람 잡고 있네
마즘
안전장치도 없이 사람 죽일수준의 전기가 흘러나오는 선을 경고선도 설치 안하고 길가에서 바로 만질 수 있는 위치에 설치했다는건데;
법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슬아슬하게 살인에 걸치는 행위 아닌가 싶은뎅...
이럼 과실 치사인가
마즘
안전장치도 없이 사람 죽일수준의 전기가 흘러나오는 선을 경고선도 설치 안하고 길가에서 바로 만질 수 있는 위치에 설치했다는건데;
법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슬아슬하게 살인에 걸치는 행위 아닌가 싶은뎅...
이거 설치한 사람도 죽어나간다던데 심정은 이해하지만 못하게 막아야 할 듯
동물 들어가지 말라고 설치 해놓은 걸로 사람 잡고 있네
불법 설치한 주인도 저기에 걸어서 전기구이 통닭해야지 ㅅㅂ
멧돼지나 고라니 생각하면 그냥 죽여버리고 싶으니 이해가 가긴 한데 표지판이라도 둘러두지 거 참
표지판이라도 세우라고
과실 치사면 얼마 되지도 않을 텐데 피해자랑 주변인 남은 인생은 누가 보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