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운명 받아들일 수 없어! 진정한 영웅이라면 세상과 가족 둘 다 지켜야지!
미안하지만 님이 죽어야 남아 있는 사람들이 삼. 좀 죽어주실?
차라리 내가 희생하지 내 소중한 사람을 희생시킬 순 없어!
나도 둘 다 구한다. 이 지긋지긋한 윤회에서 벗어나겠어.
어쩔 수 없지만 이게 한 명이라도 더 살리는 길이야(시체능욕 중)
내 딸을 다시 한 번 살릴 수 있다면 후회는 없어
하나의 목숨이라도 전 우주의 운명과 가치는 동등해
자원이 유한하니 절반을 죽여서 해결한다 (다른 의견 전부 아몰라 안들려 하며 억지쓰는 중)
조까
대충 캡아 모든 '인간'이 짤.
현실에선 둘중에 하나만을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를
창작물이라는 비현실성이란 특성을 통해
제 3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
대충 캡아 모든 '인간'이 짤.
현실에선 둘중에 하나만을 선택할 수 없는 딜레마를
창작물이라는 비현실성이란 특성을 통해
제 3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 나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