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벨 올리는게 지랄맞긴했어. 그때 생각하면 차라리 현 숙제가 나음. 몇시간 몇일 내내 폐인처럼 사냥해야 1레벨 올릴까 말까였던 시절.. 차라리 고렙 레벨대면 말이라도 안해 중렙만 되어도 그지랄 났다니까.
+ 정액제라 결국 시간 = 돈이었던시절..
광렙 사렙 이렇게 이름 붙인 게임 여럿있었지
그래서 렙업하고 폐지 주워서 캐릭 키우는 요즘 겜은 시즌제가 많은듯
린라류 빼고
지금 메이플이 ㄹㅇ 숙제랑 노가다의 결합체 아니냐
그나마 메이플은 고렙 레벨대에서만 저지랄 나는 수준이니 다행인가?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이런거 했었는데 ㅋㅋㅋ 당시에는 패키지게임 온라인게임 레벨 디자인 차이가 애매했어서 진짜 시간 갈아 넣어야하는 게임이 많았지 ㅋㅋㅋㅋ 페이 투 윈은 아니었고 추억 보정으로 그립기는 하지만 그 당시로 돌아가라면 절대 그러지는 않을 듯
옛날겜들 브금이 왜 환장하게 좋냐면
브금이라도 안좋으면 병ㅇ신같이 서서 닥사하는걸 진짜로 버틸수가없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