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글 쓰려고 어제 증명사진 찍고 보니 왜이렇게 이쁘죠 ..;
글 쓰면서도 이걸 내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진장 고민하다가
어차피 왕덱스나 이거 둘 중 하나는 팔아야하고
그리고 왕덱스로 찍은 사진이 더 맘에 든다고 내무부장관님이 그러시니 ...... ;
판매글 올리자마자 5분 만에 거래 성립됐어요.;
왕덱스한테 정붙이려면 한참 걸리겠던데..
아흉.... 뭔가 왜이리 허전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허전함을 위해 오이만두 사달라고 내무부장관님께 음 ?
ㄷㄷㄷ.... 주걱으로 맞을까요?;;ㅎㅎㅎ
왕덱스로 맞으실지도... (!!)
오막삼 파신돈으로 오이를....
그리고 주걱은 왕덱스로 가드를...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