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명조의 맵 디자인을 몇몇 랜드마크를 제외하곤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음
특히 첫 도시인 금주 맵 디자인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이번 신맵은 검은 해안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만큼 너무너무 이뻣음
모델링이 이뻐서 매번 고점이네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번엔 맵도 고점을 찍었고
스토리 중간중간 컷신도 많이 들어가서 눈이 즐거웠음
그런데,요번 스토리는 나한테 너무 어려웠음
중력? 소노아? 왜 파수인은 xx된 거지?
테티스 시스템을 요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고? 뭔말하는거지?
쿠로놈들은 내가 똑똑해서 지 세계관 다 이해할줄 안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마지막은 퍄퍄 푸른 정실
DDOG+
2024/09/29 15:25
근데 마지막 피아노 자리는 어디지
거기 가면 파수인 있는거?
HaMoYeah
2024/09/29 15:26
스토리 다 깨고 이틀뒤에
플라워 룸가면 파수인있고
같이 공간이동하면 됨
DDOG+
2024/09/29 15:27
ㄳㄳ
타락요정
2024/09/29 15:33
너무 여캐만 나오니 쉬어가기가 힘들다는 단점만 빼면 확실히 캐릭 하나는 일품임
맵은 이번에는 컨셉에 잘 맞게 나온것 같음..
근데 명조는 전체적으로 색감도 글코.. 몽환적인건 좋은데 좀 어두운 느낌이 강함.. 가끔 피곤한 느낌이 ㅋ
metal1
2024/09/29 15:40
파수인 피아노 컨셉 잡은 거 분위기랑 잘 어울려
왜자쿠말을건담?
2024/09/29 15:40
카툰랜더링의 신임 이새끼들은 그냥 ㅋㅋㅋ
루리웹-2294817146
2024/09/29 15:41
미쳤다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