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언제오나 매일 해안가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방랑자 만나면 막상 뭐라 이야기할지 이미지 트레이닝 돌림 방랑자 들려주려고 피아노 곡 계속 작곡해왔음 그... 내다버린 딸내미 맞나본데
방순이, 방은우
야솝 되는 스토리?
터벅터벅
방순이, 방은우
야솝 되는 스토리?
양 눈에 분명히 동시에 존재할리 없는 남자, 여자 방랑자 동시에 비춤
=> 엄마! 아빠!
오 방랑자는 딸래미를 버린 쓰레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