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비친 자기 면상 보면 아들이 왜 못생겼는지 깨닫고 본인이 미안해해야 정상인데 아들 못생겼다고 존나 못살게 굴고 때리고 욕하고 온갖 개짓은 다함 분명 대사형이 조활 사연 들었으면 면양으로 가서 깃털로 죽이고 왔음
애를 갸차로 본 시점에서 부모 실격이라고 ㅋㅋㅋ
조활한테 한거 보면 ㄹㅇ 악인성향 확실함
조활 모친 성향 악인 난폭 아니었을까
10달 가챠 대실패했는데 빡칠만하지않을까?
아빠가 그나마 나앗던게 엄마 닮아서라는걸 인정할 수 있었다보네. 엄마는 인정 못한거고.
모자의 얼굴이 좀 중성적에서 여성적에 치우친 못생김이라서
엄마 얼굴로는 그냥저냥 납득가는 못줌마 페이스지만
남자 얼굴로는 졸라 기분나쁜 느낌을 주는 감이 있음
태어나자마자 모성애가 증발할 정도라니 따흐흑
10달 가챠 대실패했는데 빡칠만하지않을까?
애를 갸차로 본 시점에서 부모 실격이라고 ㅋㅋㅋ
조활 모친 성향 악인 난폭 아니었을까
조활한테 한거 보면 ㄹㅇ 악인성향 확실함
모자의 얼굴이 좀 중성적에서 여성적에 치우친 못생김이라서
엄마 얼굴로는 그냥저냥 납득가는 못줌마 페이스지만
남자 얼굴로는 졸라 기분나쁜 느낌을 주는 감이 있음
태어나자마자 모성애가 증발할 정도라니 따흐흑
아빠가 그나마 나앗던게 엄마 닮아서라는걸 인정할 수 있었다보네. 엄마는 인정 못한거고.
아빠는 그래도 엄마랑 비교하면 조금은 나음 ㅋㅋ 이쪽도 좋은 부모는 절대 아니지만
조활 애미 펀을 드는건 아니지만 저 시대 때 자식은 소모품으로 봐도 그럴 수 있던 시대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