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덴) 작품이 버튜버 관련 공부를 많이 한 것 같더라.

특히 빨간약 관련에서 굉장히 주의를 햇다는게 느껴짐

관련 평가나 리뷰중에

어떤 사람이 저렇게 드레스 입고 일상생활하냐고 버튜버에 대해서 모른다

라는 리뷰가 잇엇음

근대 오히려 반대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저렇게 표현을 한 것 같음

오히려 만약 방송하는사람 모습 다르고 버튜버 모습이 다르면 그건 진짜 버튜버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 못할 것 같음

팬들은 버튜버의 모습을 봐야지 뒤에 모습까지는 볼 필요 없거든

봐서도 안되고..

아 자기가 공개한 몇몇 버튜버는 제외하고

크손이라던지..

그리고 제작진들도 자기들이 거기에 지적받는걸 안다고 표시한게 7화에 주인공 아와유키랑 야마타니 만나는 장면을 보면

둘 다 빨간약 모습을 모르니깐 버튜버 모습이 아닌 그냥 얼굴 없는 대충 그린 이미지로 표시가 되잖아

그리고 상대를 파악하니 버튜버 모습으로 전환되는것고

그리고 보면서 또 재미잇는게

주인공이 속한 라이브온이 라는 조직이 현실에서 홀로라이브랑 니지산지 합친 느낌이 강하더랔ㅋㅋ

특히 마지막화라 솔로라이브라고 지칭할때도 그렇고 라이브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레알 커버 시작이랑 비슷하더라곸ㅋㅋ

그리고 니지산지에서 가져온건 소속 버튜버를 라이버라고 표현한 것

그리고 마지막 화 마지막 장면에서 버튜버 관련 리스펙한것도 마음에 들더라..

다 보고 느낀 게 너무 저평가 받는 작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