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새벽1시
술취한 30대 가정 주부가 길가던 고등학생에게
길안내를 부탁하며 성추행을 했다가 잡힘
30대 가정주부 A씨는 길을 가던 고등학생 김군에게
길을 알려달려며
중요부위를 4~5차례 만지고
강제로 키스를 2회 시도하고
자신의 몸안으로 손을 집어넣게함
이에 충격을 받은
김군이 경찰에 신고하자
대학교 후배다 아는 사이다 등으로
범죄행위를 회피하려고함 결국 재판에 넘겨진 가정주부 A씨
재판부는
학생이 정신적 충격을 받은데다가 위로하려는 노력을 하지않았지만
뒤늦게 피고인이 범죄를 자백하며 반성하려며 노력하려 했고 별다른전과가 없다는 점을 들어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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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가장이
새벽1시에 귀가하는 여고생의
중요부위를 만지고
몸안으로 억지로 손을 넣게 한뒤
키스를 시도했다면?
뭐긴뭐야 깜방행이지
뭔놈의 판결이 반성하면 집유냐
이쁠꺼라생각마라
비슷할듯
망
비슷할듯
집유 ㅁㅊ
뭐긴뭐야 깜방행이지
뭔놈의 판결이 반성하면 집유냐
이쁠꺼라생각마라
망
성추행 초범은 저정도나옴
이쁘니까 저런것도 하겟지 못생겻으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걸 해?
반성은 중요치 않아. 중요한건 어떻게 조져지냐는 거지.
인생 바닥으로 떨어지지
울나라 법이 법이냐
남자 초범도 저정도 나온다는 자료 없냐? 없을거 같아서 물어봄.
원래 한국법이 초범엔 관대해
남자는 뭐 성범죄자 알리미e 같은데 올라갔겠지
즉각 처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