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나쁘다 vs

돈 많으니까 저렇게 한대 후린거겠지?

넌 써존적은 없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맞어도 싸다 였다는걸로... ㅋㅋㅋ

맥날 키오스크는 좀 맞아도 된다고 생각해

몇번 써봤는데 요즘은 바뀐건가 난 그냥저냥 못 쓸 정도는 아니었음

저 개씹썅 맥키오스크는 좀 쳐맞아야하는데 폭력은 나쁘니 타인이 폭력을 행사하는걸 구경하도록 하자.

실행한 건 물론 잘못됐지만 마음은 이해간다.

저건 부숴도 키오스크의 자연사 아님?

버거킹 키오스크도 좀 나아지긴 했지만 개빡칠 때가 종종 있어오

누군가는 해야하는일이었다

키오스크는 기계라서 폭력이 아닙니다

키오스크에 인권은 없으니..

얼마나 악명 높은 지 유동인구 많은 맥날 지점인데도 키오스크 대신 사람이 접수 하고 있어

나쁜짓인데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 정도

그치만 저놈이 내 카드를 제거하라고 했단 말이야

맥날은 터치 진짜 안되더라. 유독 지랄맞던데 초기 모델 그대로 써서 그런가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할때마다 가기 싫어짐
맥날이고 버거킹이고 싯팔

앱도 예전보다 ㅈ같아졌던데...

폭력은 나쁘다
그러나 맥씹썅키오스크는 더욱 나쁘다

맥날 진짜 오랫만에 갔는데
이 시불쟝 존나 구리네
체감했음
반응이 느림

개노답 키오스크의 존재 자체가 고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심정은 백분천분 이해가 가는데
사람목숨이나 인생이 걸린거 같은 중대사안은 아니니까
가게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맥오스크에게 폭력은 안되긴 안되는거 같음
근데 진짜 심정만큼은 백분천분만분 이해감 ㅋㅋ

요새도 똑같던데
주문 다 끝나면 처음 화면 돌아가서 장바구니 눌러야 결재 나오는 방식인데, 이거 생각한 놈 대가리는 좀 깨질 필요가 있다고 봐

맞을만 하네.

이쯤되면 키오스크 바꿀법도 한데 꾸역꾸역 쓰는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