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막바지인 1944년 겨울
독일은 모든 것을 걸고 서부전선에다 총 공격을 하는 아르덴 대공세를 감행함
당시 아르덴 전지역에는 안개가 끼여 있어서 미군은 항공지원을 받기 어려웠고
https://cohabe.com/sisa/3973003
툭하면 탈주하는 독일 포로를 막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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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거 보여 이거?
나치: 아아..총통께서 포로는 더 이상 필요없다고 하시는구나
살아서 무엇하리..!!!!
자기들도 포로들에게 많이 갈겨봤으니 저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지.
퓌러의 전기톱이 너희를 숙청하고 싶대
저때 말다닌가 머시기 학살직후라
개빡쳤으면 진짜쏴버렸을껄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09/22 08:05
미군: 이거 보여 이거?
나치: 아아..총통께서 포로는 더 이상 필요없다고 하시는구나
살아서 무엇하리..!!!!
venom_k
2024/09/22 08:11
퓌러의 전기톱이 너희를 숙청하고 싶대
fhxh2077
2024/09/22 08:12
자기들도 포로들에게 많이 갈겨봤으니 저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지.
국대잉여
2024/09/22 08:13
저때 말다닌가 머시기 학살직후라
개빡쳤으면 진짜쏴버렸을껄
국대잉여
2024/09/22 08:14
아니! 경고했는데 재리놈들이 집단탈출했다니까요?
마왕 제갈량
2024/09/22 08:16
히틀러의 전기톱? 이제 미군맨의 전기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