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스포) 스승과 제자 구도가 맛도리긴 하네 ㅋㅋ

백수저 여경래 흑수저 박은영

여경래 셰프도 본인 제자니까 무조건 올라올거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면서 계속 제자 요리 하는거 지켜보시고 합격하니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 ㅋㅋㅋㅋ

백수저 파브리 흑수저 불꽃남자(박성우)

똑같이 파브리도 불꽃남자 지켜보면서 우리 레스토랑에서 했던거 처럼하면 돼. 같은 이야기 계속 하면서 격려해주고 요리하는거 계속 지켜봐줌 

그리고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안성재 셰프

안성재셰프의 모수에서 일한걸 자랑으로 여겨서 별명까지 트리플스타(3개의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했다는 뜻), 원투쓰리(1성부터 3성까지 레스토랑에서 일했다는뜻)로 지은 제자 두명. 원투쓰리는 안성재셰프가 심사하면서 '실력 많이 늘었다' 하는 평가까지 보여줘서 낭만 미쳤음 ㅋㅋ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제자인 원투쓰리 골랐을정도

그리고 제일 재밌는 부분은 위에 말한 4 요리사 전부 스승들 예상대로 예선 통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