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시골인심

모로 가도 서울로 가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님

겜만 그런게 아니야, 고인물 썩은물은 개노답임

진짜 상상하는 귀농라이프 즐길라면
비슷한 뜻을 가진 동지들 모아서 새로 마을을 만들던가 마을 하나를 점령하던가 해야할걸.

예전부터 시골인심 같은건 없었어.
걍 우덜식 인심이었을뿐이지..

어짜피 노친네들 지들끼리 저짓하다 뒤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질것들

웃긴건 저짓거리하면서 동네에 젊은사람이 없다고 겁나 투덜됨

나뭇잎마을이라는 소리군;;

공기총은 법적으로 가정집에도 보유 가능하다(새총보다 아프다)
105나 울테급 로드자전거 한 대 값이면 충분히 사고도 남는다
귀농할 때 같이 가져가라
무력 한 번 보여주면 아닥하는건 어딜가나 똑같다
근데 감옥 갈 수는 있슴.. 아니면 그냥 당하고만 살거나
그러니 그냥 도시서 사는게 답임

아 사람 막 토막내고 그럴수도 있는거구나~
법이 왜있나

여윾시 헬조선의 온상

미개하다

성악성이 옳가고 느낌 사람은 원래 악해서 어딜가든 착한사람 배려하는사람은 통수맞고 금방 죽음
저 시골만이 그런게아니라 섬.. 갯마을 한국뿐만아니라 외국도 소수부족이 크게 문제지
일본도그렇고 하여튼 인간이 문제야 인간이

읍, 면, 리 는 피하는게 상책

ㅋㅋ 저g랄을 해대면서 겁나 젊은사람 찾긴또 찾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색히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
야 ㅅㅂ 우덜식 논리로무장한 쓰레기들아 생각을해봐라 개쓰레기 똥통같은곳에 젊은 사람들이 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라가 다쓰레기야

먼지는 구석에서 모인다

외국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소설에도 폐쇄된 농촌마을 무대로 한 작품들이 많은거보면 그냥 동서양 공통인 듯

와 마지막... 미친... 소설 쓰는 것도 아니고 무슨 자기 신부래....
혼자... 무슨 망상병 도진 새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얼척 없네요 ㅋㅋㅋㅋ 내 여친이 저런다 싶으면 저 아재 뚝배기 깨고 싶겠다 ㅋㅋㅋㅋㅋ

시골 가지말고 도시 외곽지역으로 가서 사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