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데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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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시고 잘지내세요.
군대는 버티는데 의미가 있으니까 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 열심히 꿀빠세요.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로 군대는
자기몸 자기가 챙기지 않으면 힘드니까 그점 명심해두시구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ㅠㅠ
진짜 몸 잘 챙겨야 됩니다...
저는 정비업무 하면서 과도한 드라이버질에 손목에 건초염이 발생했는데
전역한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깔끔하게 완치가 안되서 불편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 군대 예전이랑 정말 많이 달라요
훈련소만 잘 버티면 나머지 군생활은 사람사는거랑 똑같으니 맘편히 갔다오면 되요
너무 걱정마요
건강만 챙기세요.
다필요없습니다 몸과 정신만 안다쳐서 오면 됩니다
건강히 다녀오세요!!
10월17일 군번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10월 17일 군번입니다 2005년이긴 하지만 ㅎㅎ
시간이 안가는거 같은데 금방지나갑니다
저의 경우 아침밥 먹을때 곧있으면 점심먹겠지... 하고 생각하고 점심먹을때 곧있으면 저녁먹겠지... 저녁먹을때 근무끝나고 뽀글이 먹겠지...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게 벌써 전역하고도 꼭 10년이군요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겁먹지 말고 여기저기 찌르세요 군생활 꼬인다고 옆에서 협박하겠지만 절대 꼬이지 않습니다 ㅋ
살이 많으시면 살뺀다고, 살이 없으시면 몸만든다 생각하고 편히 지내세요 ㅎㅎ
입대하던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제대하길 바랍니다.
군생활 꼬이는거 쉬운거 같은데 쉽지않아요!!
무조건 몸이 먼저에요! 못하겠는거 억지로 하다가는 다칩니다 백퍼....
10월 입대면 내후년 7월 전역인가요?
겨울 두번이니 안에 내복같은거도 잘 챙겨입고 하시구요...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잘 챙기세요.. 언젠가 여자도 이런 고통을 같이 할날이 오길 간절히 기원하며...
17년 군번.. ㅡㅡ;;
1주일 전에 전역한 예비역인데 정말 요즘 군대 많이 바꼈습니다. 갈구는 것도 없고
그냥 내 몸 건사히 잘 같다오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미안하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히 다녀오길 바랄게요
작성자님 정상입니다
군대 갈거 생각하면 뭐 같잔아요 시간지나면 어떨거 같나요
네 맞아요 뭐같아요
다치지 마시구요
부조리엔 참지 마세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세요.
종교는 없지만 늘 기도할게요.
방문수 1000찍고 군대가시겠네요!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군대가서 다쳐와도 아무도 보상안해줘요...
열심히는 하되 무리하진 마시고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무사히 다녀오길 빌게요!!
잘다녀오십쇼.
욕 좀 먹으면 어떻고 눈치 좀 보면 어떻습니까?
내 건강이 우선입니다.
마음속음란한님 덕분에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무사히 다녀오시길
방문수 1000 채우고 가셈~~
ㅈ 같은데
ㅈ되지말고 ㅈ나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겐 이미 충분히 격려를 받았는데, 인터넷으로 받는 격려는 뭔가 다른느낌으로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몸과 마음 다치지 않고 오는 게 최선입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제가 군대간다는 사람들한테 늘 말하는건데요.
사고없이 몸 건강하게 전역하는게 최고의 효도같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4주 밖에 안 다녀왔지만... 그래서 2년 다녀온 사람들이 진짜 대단해보임.
4주 첫날에 내가 여기 2년동안 있는다면 이라고 생각해보니 세상 끔찍... 아직도 우리에게 님들 ㅈㄴ 부러워요 라고 하던 조교가 생각나네.
제조카가 이번에 자대배치 받고 첫휴가 나왔는데 구타나 가혹행위같은건 거의 없다고 하네요.
대신 이걸 악용해서 배짜라는 식으로 나오는 녀석들이 있다고 하네요.
건강이 최곱니다. 몸 잘챙기고 무사히 다녀오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