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국은 우리의 숙적
북·중 사이에서 예전과 다른 파열음이 표출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중국을 "숙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한국을 포함, 주요국이 대부분 참석한 중국의 공식 행사에도 북한 외교사절을 보내지 않는 등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 있다.
복수의 대북 소식통은 19일 중앙일보에 "최근 김정은이 자신들에게 압박을 강화하는 중국을 겨냥해 '숙적'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7월 중국 주재 외교관들에게 '중국 눈치를 보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는데,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미일은 100년 숙적, 중국은 5000년 숙적
미국은 왜.....
김정은이 한 말...
아....
미국, ‘가쓰라-태프트 밀약’ 따라 일본의 한반도 지배 승인
미국과 조미 조약 체결한걸 뒷통수 씨게 때린 나라가 미국이죠..
게다가 2차대전 패망국 유럽의 독일은 분단되었는데 아시아는 전범국인 일본이 아닌 피해국인 우리가...
베우신ㅁ 분
우리 민족으로 따지면 중미일러영프독 다 잠재적 적국임
저동네도 재밌게 돌아가네
푸틴이 푸짐하게 퍼줬나?
김정은 머리 좋넹.
트럼프 대통령 되면 미국 + 러시아 적당히 친분 유지하고, 중국 견제하면 이거 북한이 실리 엄청 얻겠는뎅.
지금 중국에 붙어봐야 같이 망하는 거고.
죽은 사람도 살아오는 동네여서 기레기말을 믿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