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3963574

원신) 아기산룡은 아버지와 함께 즐겁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이상해요. 

갑자기 나를 마구 때려요. 

아빠 이러지마 

아빠 하지마. 

죽어가는 아기산룡의 눈에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쓰러진 아빠 산룡이 한줄기 빛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 비쳤습니다.. 

댓글
  • 코린  2024/09/18 11:19

    우우 개쓰레기


  • 코린 
    2024/09/18 11:19

    우우 개쓰레기

    (kO0wNr)


  • 시엘라
    2024/09/18 11:20

    송곳니를 내놔

    (kO0wNr)

(kO0w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