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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상사에게 매일 불려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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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내일, 혹은 일만 년 후에 누가 진실을 아느냐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충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상이다."
‘I do not care who knows the truth now, tomorrow, or in ten thousand years. Loyalty is its own reward.’

댓글
  • 농부카이토 2024/09/18 05:56

    솔직히 평범한 사람입에서 나올소린 아니긴함..

  • 루리웹-4721529391 2024/09/18 05:59

    다 블붕이가 나쁜거야...!
    그런 신실한 멘트로 상사를 유혹했잖아!

  • 람파루도 2024/09/18 05:55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리라
    (마태복음 17:14~2

  • Into_You 2024/09/18 05:56

    ↗됐건가 생각들면 진짜 ↗된거다


  • 람파루도
    2024/09/18 05:55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리라
    (마태복음 17:14~2

    (IEba4h)


  • 농부카이토
    2024/09/18 05:56

    솔직히 평범한 사람입에서 나올소린 아니긴함..

    (IEba4h)


  • Into_You
    2024/09/18 05:56

    ↗됐건가 생각들면 진짜 ↗된거다

    (IEba4h)


  • 개굴이잇
    2024/09/18 05:56

    이새끼는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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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hals
    2024/09/18 05:57

    저 정도로 유혹했으면 한번 (전도 당)해줘야지ㅋㅋ

    (IEba4h)


  • 휘클
    2024/09/18 05:58

    니가 먼저 꼬리 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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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721529391
    2024/09/18 05:59

    다 블붕이가 나쁜거야...!
    그런 신실한 멘트로 상사를 유혹했잖아!

    (IEba4h)


  • Ash8lue
    2024/09/18 06:07

    넌 교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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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댕댕이
    2024/09/18 06:10

    으으 이랬으면 씹떡새1끼.. 으윽 꺼져
    이랬을텐데 왜 뽕을 채워줘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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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2024/09/18 06:11

    살면서 이런 쌉간지 나는 대사 칠 일 있으면 쳐보고 싶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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