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할부로 가야합니다.
3. 중고 할부가 어렵습니다.
4. 때마침 36개월 무이자 발견
5.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을 생각.
6. 오바다.
7. 오늘까지 삼성카드 7% 할인..네이버 최저가와 26만원정도 차이 발생..
8. 그래도 할부..다달이 10만원 정도..술값 정도군..(하지만 술은 먹겠져)
다음주 여행이라.. 직접가서 수령해야겠습니다.
질문에 답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렌즈로 가야해서..(당연히 돈이 없으니..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스냅위주고 풍경이 주인데..
16-35z 를 가려다가..진짜 써보고 싶었던 35미리 화각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저도 16-35z랑 35중에 고민인데.. ^^ 35가 너무 가볍고 작아서 끌리더군요...
16-35가 지금도 끌립니다만...결국 무거우면 들고나가지 않는 성격이라..
저도 미러리스로 넘어온게 똑같은 이윤데 화각이 아쉽네요 너무... 곧 유럽을 갈 계획이라 더욱더.. ㅎㅎ.. 무거워서 후회될지 화각이 없어서 후회될지..
풍경을 주로 담으신다면 16-35가 좋을 듯해요
저는 가끔 오는...심도부분에서 아쉬운 조리개 수치에..
노선바꿨습니다. 16-35 결과물들보면 진짜 좋은듯..
그런데 또 16-35z를 쓰던 분들은 16-35gm으로 가시더군요.. 이 사이트를 끊어야 하는건지 ㅎㅎ
저도 아까 어느분이 36개월 덧글 다셔서 이렇게 됐어요. 하하. 근데 저야 뭐 원렌즈라..짜이즈도 써보고싶었고
gm도 좋다고 하지만.^^ 스타일이죠 뭐
구구막투는 안하겠죠?
ㅜㅜ
소니제품들만 하네요
a99m2 소니인데ㅜㅜ
아...잘못 이해했어요.
찾아보니 하지 않습니다.
a9 시리즈 하던데.,..9으로 오세요
돈이;;
ㄷㄷㄷ
저도 이제 그만 오디에서 넘어가야하는데
오이만두 이사벨 렌즈 다 처분했는데
고민이 깊군요 ㄷㄷㄷ
저는 소니 좋아해서 ㄷㄷㄷㄷㄷㄷㄷㄷ
할부긴건 좋은데 물건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
당장 총알있으면 장터미개봉이 딱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