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자유국
1884년 베를린 회의에서 아프리카 흑인을 구원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레오폴드 2세가 지배를 선포하여 건국되는데,
실상은 오직 벨기에의 국왕 레오폴드 2세의 잇속과 탐욕만을 위한 것이었다
철도와 농장을 짓고 원주민을 시켜 구한 고무와 상아를 채집했고, 이 돈은 오직 레오폴드에게 돌아갔다
각 개인들에게 어마어마한 노동 할당량을 부과 한 뒤 이를 채우지 못하면 첫째로 이들의 손을, 둘째는 팔을, 마지막엔 목을 도려냈다.
그렇게 채우지 못한 할당량은 오롯이 이웃과 가족에게 돌아갔고 대부분의 콩고 원주민들은 불구와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이곳의 관리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일을 했단 증거로 절단 형벌 받거나 처형당한 이들의 시신 일부를 들고 다니며 자랑해댔고,
이러한 학살로 최소 천만에서 삼천만이 죽었고,
콩고 자유국 건국 이후 수십년 동안 총 인구 3천만명이 8백만으로 줄었다
진짜 나치한테 엎드려 절해야 할 판이네.....
땅도 무슨 누가 ㅈ빠는것처럼 생겼네 개같은 와플쟁이 새끼들
세상의 모든 악행에 대한 비판은 나치가 짊어지고
제국주의 국가들의 악행은 뭍혀가는듯
뭐하는 싸이코패스지 진짜 시벌;;
나치 당신들은 대체..?
땅도 무슨 누가 ㅈ빠는것처럼 생겼네 개같은 와플쟁이 새끼들
근데 저긴 콩고야
뭐하는 싸이코패스지 진짜 시벌;;
진짜 나치한테 엎드려 절해야 할 판이네.....
나치 당신들은 대체..?
역시 '그나라'네 하는 행동이
진짜 저 구라파 제국주의 새끼들은 나치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세상의 모든 악행에 대한 비판은 나치가 짊어지고
제국주의 국가들의 악행은 뭍혀가는듯
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전원책이 TV프로그램에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기자가 제목을 어그로성으로 적어서 루리웹에서도 완전 욕먹은 적 있죠. 그 때 TV에서 했던 얘기는 "히틀러가 그나마 인류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던 것이 나치의 그런 행위들이 부각이 되어서 그 전까지 당연하게 행해졌던 강대국들의 인권 유린등의 악행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기사는 "히틀러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 라는 식으로 씀
100년 뒤 '그 나라'는 유럽연합 수도 행세하고 난민들을 인권드립치면서 받아줍니다
북한보다 더 한 나라가 있따니....
?ㅋ 북한보다 더한나라 유럽에 널리고 널림
아니 손을 도려내면 일도 잘 못할건데 어찌 팔 안썰리고 일할수있냐
유럽놈들은 따지고보면 나치 프로토타입, 나치 마크2, 나치 마크3 등등 시리즈가 늘어감
다만 세탁한 나치랑 세탁하지못한 나치가 있을뿐
그 레오폴드는 말년에 저게 까발려지면서 여론이 안좋게 돌아가니까 난 그런적없다!! 하고 오리발만 내밀다가 천수를 누리고 편히 감....ㅅㅂ 신은 죽었어!!
신이 백인들한테 용돈 타먹어서 그래
그리고1차대전 독일한태 다털림
이거완전 ㅈㄷㅎ..
저 사건이 사진으로 선교사인가 통해서 전세계에 알려줬는데 사진의 영향력 커지는 계기라고 본거 같다
와...벨기에 그런 나라였구나. 아동성매매랑 인종차별만 하는 놈들인줄 알았는데, 이런 경력이 하나 더 있었어.
보고 배운 게 저런 거니까 100년 쯤 지나도 똑같은 거지 뭘
응 나치는 바로 죽임
나치는 저거보다 더 심했는데 나치도 저러지는 않는다고 하면 안되지
레오폴트는 돈욕심에 저 지/랄 했다지만 나치는 걍 이유도 없었어
ㅇㅋ 걍 댓삭할겡
보니까 나치보다 더 심한것 같은데??
그리고 돈때문에 학살하든 차별로 학살하던 뭐가 더 나쁘다곤 할수 없지
나치도 이유는 있었음
솔직히 제국주의가 만연한 저 시대에
규모의 차이만 있을뿐 서구 열강들 전부
식민지 만들고 착취하고 학살하는게 당연한 거엿음,
미국도 에스파냐랑 전쟁해서 필리핀 뜯어가는 상황이엿고
히틀러는 그냥 1차세대 이후 패전국인 독일이 배상금하고 영토 상실 때문에 개판인데 세계대공황이후 살기 더 힘들어지자 흉흉한 민심을 돌리고 식민지 보유로 대공황을 견디기 위해 침략전쟁을 계획한 거고
전쟁 전에 국민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민심을 안정시킬 희생양으로 유태인을 지정하고 민족주의를 고취시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갈 목적이엿음
나중에는 좀 이상하게 목적과 이유가 뒤바뀌긴 하지만요
독일이 구타 당한 이유는
그저 같은 서구 열강
그것도 1차대전 승전국들 나와바리를 건드린것 더도말것도 없음
그리고 나치가 계속 까이는 이유도
잔인한 학살 이외에도 같은 서구 열강들의 서양인에게 식민지인들에게 햇던 짓을 똑같이 햇다는건 정도임
영국도
이탈리아도 에스파냐도
네덜란드도 프랑스도 벨기에도 수만
수십만 단위로 학살함
1차대전때 독일이 얻어맞은건 괜한 함대 증강 전략으로 영국과 마찰, 영국-프랑스와 러시아를 동시에 건드리는 실패한 외교, 게다가 영국이 벨기에만 안건드리면 참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그거 무시하고 프랑스 진격에 조금 유리해보겠다고 벨기에 침공, 벨기에 군이 생각보다 완강하게 저항하고 주민이 반항하자 무자비한 살인 뿅뿅 방화를 저지르는등 자기들 병크가 컸음
2차 말한거에요 ㅅ
그리고 나치가 까이는건 단순 증오만으로 수천만을 죽여댄거지
유대인 뿐 아니라 슬라브인이란 이유만으로 러시아 곳곳을 학살하고 다녔는데 뭔
게다가 제국시절 독일이 무슨 식민지에 관대했냐, 액탈과 수탈을 안했냐 하면 그런것도 아님
애초에
나치 옹호하느거 아님
오해 ㄴㄴ 독일도 뿅뿅 맞는데
이유 없이 학살햇다고 해서 적은거임
1차대전 그 피해들 다같이 입고 다들 몸사리는데 혼자 전쟁 다시 해서 다 복수해주겠다고 설치면 그게 미친거지 뭔소리야
게다가 1차대전때 같이 싸운 자국 국민도 유대인이라고 죽이고, 집시라고 죽이고 장애인이라고 죽이는데 뭔 말이 필요함
다른나라들이 나치보다 더한게 아니라
걍 나치가 저런 제국주의 유럽의 잔학함이 끝까지 간 케이스인거임
다같이 몸사리는게 아니라
국가 주도로 산업화가 진행된 후진 자본주의 국가들인 독일은 1차 이후 식민지하고 영토 상실, 배상금으로 대공황을 버틸수 없고 일본도 국가 주도 경제성장
이탈리아는 1차 승전국이지만 미비한 보상에 식민지도 거의 없고 거의 패전국보다 나은 대우라 대공황 버틸겨를이 없음
미국 영국 프랑스는 개인 상공업자 위주의 자본주의 발달이기 때문에 대공황당시 블록경제와 국가의 시장개입과 같은 국가주도 경제로 대공황 버팀
그러나 이미 국가주도 경제엿던 독오일
대공황 버틸방법이 없음 그래서
해결책으로 침략전쟁, 그걸위한 필수조건이 국민단결을위한 민족주의 그 희생양= 자국민 이외의 민족들
팩트 : 벨기에에선 나라를 부강하게 한 왕이라 교육하며, 보수들이 좋아하는 왕중 하나다
벨기에 새기들은 태생부터 남다르네
세~타~악
벨기에에선 지금도 저 사건 언급도 안하고 있고, 저 부로 벨기에에 화려한 건물도 짓고 해서 저 왕 좋은 왕이다라는 사람들도 많다. 진짜 나치한테 절해야 할판이지.
나치라는 패배한 ㅂ신때문에 이긴 ㅂ신들 역사세탁이 제대로 됬지.
나치를 다시 보게 될 (?) 날이 올 줄이야 ㄷㄷㄷ
신이 세상에 확실히 있다면 좋을텐데.
제발 천벌 좀
프랑스:알제리
영국:침략안한 국가 조사하는게 더 빠름+청나라가 뿅뿅 판매 수입 안하니까 전쟁일으키는 인류역사상 ㅂ1ㅅ임
스페인:아메리카 인적자원 수탈
미국:남아메리카한테 한짓보면 애도 마찬가지
멕시코가 100년동안 미국하고 사이가 안 좋지 ㅋㅋㅋ
구즈만~
진짜 벨기에는 씹쓰레기다 좀 찾아봤는데 행적이 일본과 영국 그이상급임
프랑스 알제리하고 미국 중남 아메리카 영국 스페인은 너무 유명하니 말할필요도없고
진짜 개 미친 핵 사이코 노답 국왕이었지.
대학교 때 교양수업으로 듣던 세계사 수업때 교수님이 "너네 대부분이 나치에게 유대인 6백만 명이 죽은 걸 알아도, 콩고에서 천 만명이 죽은 건 모르지" 라고 언급해서 저걸 처음 알았음.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와.... 진짜 전두환이 성인군자로 보일 정도로 미친 놈이었어.
이거리얼 벨기에에 최소천만살해자랑 세계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사람 1위가 모택동이란건 잘 안알려진거같음
벨기에 천만, 처칠 7백만, 모택동 3천만
독소전쟁때 죽은 슬라브인 숫자만 3천만이 넘어감 저중 절반이 민간인이었다고하니 따지고보면 유태인만 유명한거지 다른 피해자들도 수없이 많다
ㅅㅂ 무슨 스타2 스토리임?
오늘은 나치의 용기에 대해 말하려고 왔네
그런 재평가는 안돼!
그렇다기 보다는 그새끼가 그새끼라는거겠지.
저 인간 죽었을떄가 1909년이었는데 이때 대한제국도 벨기에와 수교한 국가라, 당시 대신이었던 친일파 이완용이 레오폴드 추모를 위해 명동성당에 참석했었음. 하지만 이때를 노려 이재명 의사가 이완용에게 칼빵을 놓고, 이완용은 남은생애 평생을 고통에 살아야했지
유대자본 + 이미지세탁하려는 연합군 콜라보로
역대급 이미지세탁 성공.
일단 나치가 이세상에 존재하지않앗던 전후무후한 악독한 집단으로 선전하고
그 나치를 무찌른게 우리연합군이다 ^^ 연합군 만세! 정 의 는 승 리 한 다!
자 2파세계대전 공부끝~!
실상은 그전까지 영국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나치가 명함도 못내밀만큼 죽여댔다는건 배우지도않고
배운다쳐도 짦게언급하고 일본과 나치의 악행을 쭉 열거하면서 묻어버림.
역사는 승자가 기록한다라는 말이 괜히잇는게아님 ㅋ
유대 자본? 이거 완전 음모론 클리셰 아니냐
이스라엘은 약자였던 적이 없지
촤하하 유럽에서 그학살을 당하고도
2차세계대전 끝나자마자 시작한게 이스라엘 건국임. (+영국의 적극지원)
유대인들은 돈이 많은 수준의 집단이 아님.
영국과 미국의 경제권을 쥐고있는게 유대인들.
이스라엘건국에 세계여러나라들이 반대할때도
닥치고 찬성 닥치고 물자지원 닥치고 무기지원한게 미국 영국임.
이두나라가 도대체 유대인들이랑 무슨 접점이있다고 이렇게까지 밀어준다고 생각함?
음모론? 유대인들이 약자로보임? 지금도 가자지구에 백린탄 발싸!!!! 하는중 ㅋ
어딜은 무슨 오타나서 다시쓴거
베니스의 상인에서 나오는 고리대금업자가 유태인인만큼 옛날부터 영향력있고 돈있는놈들이 유태인
돈많은놈이 정의지 어쩌겠어
베니스의 상인은 좀 다름. 그때 유대인들은 같은 기독교인이라서 다른 애들 돈 빨아먹을 수 없는 귀족들의 대타 같은거라 그닥 영향력이 강하지는 않았음. 근대 들어서고 귀족들 몰락하면서 강해졌지.
나치는 유럽인들은 마구 학살했는데 의외로 제3세계는 딱히 건든 사례를 못본듯
왜냐하면 독일제국때 실컷 깽판 쳤던 식민지를 1차대전으로 다 털렸으니까
3세계는 이미 다른국가들이 먹었거든
독일도 식민지 좀 먹으려고 했는데 스타트가 늦어서 다른 유럽나라들이 다 알박기 한 상태였거든
그런데 애초애 독일 제국때 식민지들도 소위 연합국에 비하면 훠얼씬 온화한 정책 펼치지않긴해서.. 아프리카 식민지는 초기엔 백인 우대 정책 펼치다가 반란 일어나서 나중엔 현지인에 의한 농업 위주 발전 정책 펼쳤다던데. 결국엔 자립 실패해서 끝까지 본토 돈이 유입되었다 카더라 할 정도로.. 벨기에나 영국이었으면 반란 일으켰으면 학살하고 철저하게 탄압했겠지 ㅇㅅㅇ
훨씬 오화하긴 뭘
독일제국때 아프리카 식민지도 토지 강제 매수, 자원 약탈로 인한 반란과 무자비한 진압, 강제수용소 건설, 인종학살 기타 등등 할거 다하고 다녔음
걍 식민지 유지기간이 짧아서 사례가 적은거 뿐임
게다가 그나마 서로 조심하던 백인들 상대로도 만행을 조질러 대는 놈들이 제국 독일군이었는데 퍽이나 지들보다 낮게 보던 식민지 인들에게 온화했겠다
아프리카의 독일제국 식민지들 찾아봤는데
위투 : 독일 제국 통치 이후 수십 년 동안 잔지바르의 침략에 시달리던 위투 주민들은 안정적인 생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독일 제국은 도망친 노예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펼쳤다
동아프리카령 :
1905년 마지 마지 반란(Maji Maji Rebellion)이 발생해, 식민지 총독 구스타프 아돌프 폰 겐첸 백작에 의해 진압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얼마 안가 부패와 잔학행위의 불상사가 밝혀지게 되어 1907년 독일 재상 베른하르트 폰 뷔로는 식민지성을 설치해 베른하르트 데르부르크를 장관으로 임명해 식민지 통치의 개선을 지시했다. 이것은 식민지 통치의 모델케이스가 되어 제1차 세계대전 중 원주민의 경이적인 충성으로 그 결과가 나타났다.
마지반란 전까지는 식민지협회에서 맡아 개판이었는데 식민지성이 설치된 이후로는 내정도 아프리카 현지의 부족장이나 왕이 전담하고 독일이 간섭하는 형식이 되었고 경제도 현지인 중심 개발위주로 되었고 교육도 다른 아프리카 식민지 소유자 벨기에, 영국, 프랑스 및 포르투갈과는 다르게 독일은 초등학교, 중등학교 및 직업 훈련학교를 개설하여 아프리카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교사의 채용조건, 교육과정, 교과서, 교재 모든 것이 다른 열대 아프리카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던데 연합국보다야 낫다
그런데 너 말대로도 독일령 남서아프리카에서는 연합국만큼 잔인했네. 7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학살했고 지금까지 독일 정부는 책임없다고 부정하다가 2016년에 사과했다더라. 암튼 찾아보니 그렇네
애초에 기존 열강들이 가진 제3세계 식민지들 뺏으려고 전쟁 일으킨거니까.
내용과 별개로 사진 자체는 오래 된 합성인 듯...
1. 사람과 배경의 심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배경과 사람이 합성 된 듯함.
2. 사람과 사람의 두른 수건이 합성 된 것 같이 보임.
3. 잘린 손 자체가 합성인지는 모르겠음. 손 배경인 타월이 어색해서
저거 합성 아니야. 당시에 헤리스라는 선교사가 찍어서 언론에 까발랐어. 더 심한 사진도 많아.
에초에 한 딸 아버지가 딸 손목 가지고 헤리스에게 보여준게 불씨되서 상당히 많이 찍어서 언론에 까발렸어
벨기에 은근 쓰레기국가.
제국주의 시절에 저러지않은 유럽국가가 어딨냐고 할수있겠지만 유독 벨기에가 심하긴함 하도 저뿅뿅을 하니까 주변국에서도 작작좀 해 ㅁㅊ새끼야 라면서 죤나 욕했다던데
그리고 저 벨기에 왕실 후손들은 오늘도 떵떵거리며 잘살고있다.
환경보호니 사막화방지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
...그래도 연좌제가 성립되선 안되지만, 피 묻은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아온 것이니
게다가 쟤들은 사과도 안 했다는 점에서 일본보다 악질이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중국,타이완 등이 일본에게 할 말도 없어져. 지금의 일본인들은 2차대전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말이거든.
개인적인 범죄가 연좌제로 성립해서는 안되지만 국가규모의 범죄는 이야기가 달라져야지.
오롯이가 거슬리는건 나뿐이냐
벨기에의 콩고학살 이야기 할때 꼭 빼놓으면 안되는것이 선교사 헤리스 이야기임.
위에 손목잘린 사진 등 수많은 사진 찍어서 콩고현황 언론에 알린 여자선교사임.
그 전까지는 별 신경도 안쓰다 그 선교사의 노력으로 전부 까발려져서 벨기에 국제왕따 당하게 만듬.